1. 사명 (Mission)
“우리는 재무적 약자가 더 이상 ‘빚만 늘어나는 대출’에 내몰리지 않도록,
정책자금 + 무상지원 + 경영·마케팅 솔루션을 한 번에 연결해 ‘살아나는 사업’을 만든다.”
―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 성장이 존재 이유다.
2. 비전 (Vision) ― “사명이 달성됐음을 증명할 핵심 KPI”
구분 | 2026 년 12 월까지 달성 수치 |
생존률 | 컨설팅 완료 12 개월 후 폐업률 5 % 미만 |
재무 구조 | 평균 부채비율 –30 % (컨설팅 전 대비) |
무상지원 연계 | 누적 1,000 억원 정부·지자체 보조금 확보 |
매출 성장 | 컨설팅 기업 평균 월매출 +25 % |
NPS(추천지수) | 고객 추천 의향 70 점 이상 |
★ 비전은 매년 재설정 · 고도화 (달성→삭제·갱신).
3. 스크립트 (고객이 끝에 가서 꼭 퍼뜨릴 한 문장)
“대출만 떠안기는 데가 수두룩한데,여긴 ‘받을 필요 없는 빚’은 먼저 잘라 주고,
무상지원이랑 홍보 방법까지 다 챙겨 줘서
수수료가 아니라 ‘성장 절반 값’ 같았어.”
이 문장이 나오도록 서류진단-필터링, 지원금 합격률, 매출개선 사례를 모든 터치포인트에 심어 둔다.
4. 플랫폼 (양면 네트워크 설계)
측면 | Core 가치 | 우리에게 기대는 이유 |
측 A – 정책·금융 기관 | 검증된 신청자 풀 확보, 부실률↓ | 서류·재무 점수화 엔진 → 신뢰 스크리닝 데이터 제공 |
측 B – 소상공인/스타트업 | 자금 + 마케팅 + 경영 코칭 All-in-One | “무료 선진단 → 맞춤 패키지 → 성공보수” One-Stop |
측 C – 마케팅/세무 파트너사 | 신규 클라이언트 지속 유입 | 플랫폼이 보증한 ‘살아난 기업’ 공급 파이프 |
간접 네트워크 효과
•
A 측이 늘수록 → B 측 승인 확률·조건 ↑
•
B 측 성공 사례 늘수록 → C 측 참여 ↑ → B 측 매출 ↑ → A 측 부실 ↓ (信 → 선순환)
5. 의도적 결핍 (Deliberate Scarcity)
설계 요소 | 왜 결핍인가? | 어떻게 강점을 증명하나 |
① 선(先)성공·후(後)수수료 | 초기에 현금이 안 들어와 우리에게 “불리” | “진짜 성과 없으면 비용도 없다”는 신뢰 증거 |
② ‘부채한도 5배수 룰’(DSR·업종별 매출 대비 한도 내부 규정) | 승인 가능해도 룰을 넘기면 우리가 거절 | “빚부터 늘린다”는 브로커와 즉시 차별,고객·기관 모두 책임성 체감 |
③ 까다로운 서류 체크리스트 | 준비-미흡 업체는 진입 장벽으로 느껴짐 | “통과만 해도 합격률 80 %” → 철저함 자체가 성공률 지표 |
④ 로우-파이(Plain) 디자인 & 계약서 원문 공개 | 화려한 광고·후기를 의도적으로 배제 | 투명·법적 안정성에 올-인 → “여긴 포장 아닌 실적으로 얘기한다” |
결핍 3 조건
다음 액션 체크리스트 (요약)
1.
상담-진단 플로우를 사명·스크립트 관점에서 다시 그려보기
2.
KPI 대시보드 – 생존률·부채비율·무상지원 합격률 실시간 모니터링
3.
선성공·후수수료 계약서 & 부채한도 룰북 시안 완성
4.
정책·금융 측 파트너에게 “부실률↓ 데이터 패키지” 제안서 제작
5.
첫 10개 고객사 PoC → 성공 후기 → 스크립트 검증
이 틀로 초안을 작성해 보시고, 세부 수치·표현이 막히면 언제든 다시 던져 주세요.
결과-역산 사고로 설계했으니, 이제는 **“현실을 100 → 80 → 60 으로 맞춰 가며 MVP를 깎아내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래 플로우는 **“빚만 늘리는 브로커와 다르다”**는 사명과
**“대출은 줄이고 무상지원·마케팅으로 살렸다”**라는 스크립트를 그대로 체험하게 만드는 ‘고객 여정 1→7단계’입니다.
단계 | 고객 화면·행동 | 내부 논리 - 사명 연결점 | 결과 지표 - 스크립트 재료 |
0. 인입(랜딩·세미나·지자체 추천) | • 무료 3-분 “부채·지원금 가능성 셀프체크”• “빚 먼저 줄이고 지원부터 받는다” 헤드카피 | 사명의 ‘재무적 약자 보호’ 첫 인상 | ❶ 클릭→진단 신청률 |
1. 초(超)간단 진단(15 문항) | • 매출·부채·직원수·업력 등 5배수 룰 즉시 시뮬레이션• 가능 지원금·대출 항목 대출 ▲ / 지원 ▲▲ 그래픽 | “빚보다 지원이 먼저” 원칙 시각화 | ❷ 부적합 고객 자체 걸러짐률 |
2. 딥-스캔 인터뷰(30-60 분, 화상) | • 재무제표 OCR → AI 점수화• 마케팅·HR·IT 병목 체크리스트 | 빚 절감·성장 솔루션 동시에 설계 – 사명 핵심 | ❸ 진단 완료→컨설팅 계약 전환률 |
3. ‘부채컷’ 워크숍(내부) | • 필요 없는 한도·고금리 대출 상환·대환 플랜 선제 제시 | “대출만 떠안기지 않는다” 증거 | ❹ 예상 부채비율 ↓ % |
4. 맞춤 ‘3-콤보’ 패키지 제안 | ① 무상지원(보조금·R&D·인건비)② 저리·정책자금(필요분)③ 마케팅/시스템 개선로드맵 | 사명 = 자금 + 성장셋팅 ‘올인원’ | ❺ 패키지 수락률 |
5. 선-성공·후-수수료 계약 | • 성과정의: 부채↓·지원금 확보·매출↑• 미달 시 수수료 0 | 의도적 결핍 ① – “우리가 먼저 리스크 짐” | ❻ 계약 철회율↓ |
6. 실행 & 모니터링(3-12 개월) | • 담당 PM + 세무·마케팅 파트너 배정• 월간 대시보드 → 고객 앱 알림 | ‘지속추적’으로 장기 생존률 확보 – 사명 ③ | ❼ 생존률·매출·지원금 지표 |
7. 스크립트 확정 순간 | • 부채줄임·지원확보·매출증가 리포트 전달• 고객이 직접 ‘한 문장 후기’ 쓰도록 유도 | 고객 입으로 핵심 스크립트 생성 | ❽ “대출만… vs 살렸다” 자연구전 건수 |
흐름 설계 포인트
1.
결핍을 ‘첫 2단계’에 노출
•
부채 5배수 룰, 조건 미달 시 우리가 거절 → “여긴 막 빌려주지 않는다” 즉시 각인
2.
지원금 > 대출 비중을 모든 시안·그래픽에서 상단 표시
•
시선이 ‘저리대출’보다 ‘무상·보조’로 먼저 가도록 시각 계층화
3.
‘위험공유 계약’은 스크립트의 증거물
•
성공보수 Capsheet를 PDF 공개 & 간소계약서(Plain) 유지 → 투명성 체험
4.
데이터 대시보드를 플랫폼 인입 자산으로 재활용
•
기관(A측)에 ‘부실률 〈업계 30%’ 리포트를 제공해 파트너십 선순환
바로 적용 체크리스트
셀프체크 15문항 Google Form → 시나리오 작성
OCR·DSR 계산 스크립트 (Python/Sheets) 프로토타입
수수료 Capsheet (성과 기준·환불 조항) 법무 검토
월간 대시보드 템플릿 (부채·지원·매출 3종 차트) 만들기
이 플로우를 그대로 MVP로 돌리면서 숫자를 채우면,
고객이 마지막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말하게 될 겁니다.
“빚부터 잘라주고 무료지원까지 챙겨준 곳, 여기밖에 없었어.”
“3-분 셀프체크” Google Form 시나리오
A. 폼 구조 & 로직
# | 질문(형식) | 분기 · 점수 로직 | 사명 연결 포인트 |
Intro | 동의 | 투명성(의도적 결핍) | |
1 | 사업자 유형 (개인/법인/예비) – 라디오 | 예비 | ‘재무적 약자 보호’ |
2 | 업력(연도) – 숫자 | ≤1년 Early | 지원/보조금 가능성 큰 구간 |
3 | 2023 매출(천 원) – 숫자 | 매출=0 & 업력>1 → 경고 페이지 (‘진단 전 회생절차 권고’) | 과잉부채 방지 |
4 | 2024 예상 매출 증감 – 라디오 ↑ 10%↑ / ±10% / ↓ 10%↓ | ↓선택 시 “매출 회복 패키지” 라벨 | 성장·회복 구분 |
5 | 영업이익률(최근) – 라디오 흑자 / BEP±5 / 적자 | 흑자+↑10%↑ … 점수 +2 | 캐시플로우 안정성 |
6 | 총 부채(천 원) – 숫자 | D/E > 300% → Turn-Around 태그 | ‘빚부터 절감’ 대상 |
7 | 평균 이자율(%) – 숫자 | >9% → 고금리 대환 경보 | 부채컷 워크숍 후보 |
8 | 정책자금·정부지원 보유 여부 (최근 3년) – 체크박스 복수 | ‘무상’ 없음 & 부채 ↑ → Grant Priority | 무상지원 공백 탐지 |
9 | 대표 신용등급(4등급 이내/5~6/7+) – 라디오 | 7+ → 별도 상담(신용개선) 라우팅 | 리스크 필터 |
10 | 종업원 수 – 숫자 | ≥5 → R&D·고용지원 추천 가능 | 지원 항목 매칭 |
11 | 최근 1 년 R&D·ESG 투자 경험 – 예/아니오 | 예 → “혁신성 가산” | 가점 확보 |
12 | 필요 자금 용도 2 개 선택 – 체크박스 (운전/시설/IT·DX/마케팅 등) | ‘마케팅’ 포함 시 후속 제휴마케팅 소개 | 원-스톱 가치 각인 |
13 | 현 디지털 마케팅 수준 – 라디오 0/1/2/3 | 0 → DX 패키지 제안 | 성장 부스터 |
14 | 보증·담보 가능 자산 (없음/보증보험/담보 5억↓/5억↑) – 라디오 | 담보 無 → 보증·신용보강 계산 | 금리↓ 전략 |
15 | 연락처 & 상담 희망 시간대 – 단답 | 필드 미기입 | 자발성 강화 |
자동 결과 페이지 – 4 타입 레이블
타입 | 조건(주요 컷) | 즉시 노출 카피 |
Healthy Scaler | 흑자·부채 < 150%·매출 ↑ | “대출은 최소화하고, ‘무상+R&D’ 패키지로 점프합시다.” |
Turn-Around | 부채 > 300% or 이자 > 9% | “빚부터 정리 → 지원 + 마케팅 순서로 구조조정 로드맵 제안” |
Grant Priority | 부채는 높지 않지만 무상지원 0건 | “못 받은 보조금 먼저 확보해 현금흐름을 만들죠.” |
Early-Starter | 업력 ≤1년 & 매출·인원 소형 | “인건비·(예비)창업 R&D부터 무료로 챙기세요.” |
각 타입별 [무료 30-분 영상 진단 예약] 버튼으로 캘린들리(또는 네이버 예약) 연동.
B. 제작 팁 (5 분 컷)
1.
Google Form → 설정
•
‘요약 차트 & 텍스트 응답’ ON → 대시보드 자동 생성
•
응답 > 연결된 스프레드시트 만들기
2.
Apps Script 20줄 (선택)
•
제출 시 → 스프레드시트에서 D/E·이자·무상지원 유무 계산 →
•
결과 타입 열 작성 → 자동 메일 사용자에게 발송
3.
경고·종료용 섹션 2개 삽입
•
(매출 0 & 업력 >1) , (개인정보 동의
) 조건 분기
4.
브랜딩 요소
•
폼 헤더에 ‘빚 ▼ 지원 ▲’ 그래픽 배너 – 시각으로 사명 주입
•
색상: #004F8C(신뢰) / #21A179(지원) / 회색(#888)로 D/E 경고
C. 내부 활용 지표 (API → CRM)
폼 열 | 사용처 |
type_label | CRM 태그 → 자동 커뮤니케이션 시나리오(메일·카톡) 분기 |
debt_ratio avg_interest | 대환·부채컷 워크숍 우선순위 |
grant_blank (Y/N) | 보조금 헌팅 팀 할당 |
digital_level | 제휴 마케팅·DX 패키지 upsell |
완성되면 이렇게 사용하세요 
1) 링크를 블로그·지자체 뉴스레터·카카오채널에 고정
2) “3분 셀프체크 → 무료 30분 진단” 전환율 체크
3) 타입별 전환·성공보수 매출 비교 → 진단 질문 추가/삭제
Plain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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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5 문항만으로 **“대출 늘려주던 브로커와는 다르다”**는 인상을 3분 안에 각인시키고,
다음 단계(딥-스캔 인터뷰)로 적합 고객만 부드럽게 넘길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상세페이지 기획서
(1 스크롤-원샷 랜딩 – 모바일 퍼스트, 데스크톱 1,600 px 이상 풀-브리드)
구간 | 내용 & 카피 | 핵심 UI / UX | 사명·스크립트 연결 |
0. 고정 GNB | • 로고 «빚▼ 지원▲»• 메뉴 : 서비스 소개 · 성공사례 · 무료 셀프체크 · 상담예약 | 투명한 흰 배경 + #004F8C 텍스트 / 스크롤 시 Drop-shadow 4 px | 의도적 결핍 → 군더더기 메뉴 최소화 |
1. HERO (1 screen) | “대출은 ‘최후’, 무상이 ‘우선’”소상공인·스타트업 정책자금, 3 분이면 방향이 보입니다. | • 실사 배경 : 대표가 신청서 대신 “무상지원 승인서”를 들고 웃는 컷 (블러 40%)• CTA① [3 분 셀프체크]• 소부챠 ➁ “이미 정부지원금 987억 확보” 실적 카운터 | 사명(빚 최소·지원 우선)& 스크립트 ‘희망/진단’ 단계 시각화 |
2. WHY BLOCK (문제 제기) | 브로커가 버린 흔적• 80% → 고금리 대출만 안내• 43% → 이미 받을 수 있었던 무상·보조금 0건 | • 그래프 2종 (스태틱 숫자 애니메이션)• “나는 어떤 상태?” 미니버튼 → 3 분 폼로 앵커 | ‘아픔 |
3. OUR DIFFERENCE (4-카드) | ① 빚절감 우선② 무상·저리 ‘풀스캔’ 알고리즘③ 마케팅·DX 파트너 네트워크④ 성공보수형 – 결과 없으면 수수료 0 | • 카드 hover 시 뒷면에 ‘사례 수치’ 토글 | 차별적 특장점 · 플랫폼 필러 |
4. 3-STEP FLOW (진단→구조조정→성장) | STEP 1. 3분 셀프체크15문항, 4 타입 자동분류 → STEP 2. 30 분 딥-스캔대출/무상/마케팅 로드맵 → STEP 3. 실행 & 추적달성액 기준 후불 수수료 | • 각 스텝 아이콘 + 짧은 GIF (폼, 화상진단, 대시보드) | 스크립트의 ‘탐색-도약-확장’ 흐름 그대로 노출 |
5. SUCCESS STORIES (슬라이더) | • Turn-Around 타입 | • 구체 숫자 강조, 전후 비교 막대차트• 실명 대신 업종·지역 + 대표 이니셜 | 플랫폼 ‘간접 네트워크’ 증폭 섹션 |
6. 무료 리소스 섹션 | “혹시 아직 믿음이 안 가나요?”• 지원금 캘린더(구글시트) 다운로드• 금융기관 금리비교표 실시간 ← 의도적 결핍(정보 오픈) | • 버튼 2개 + 이메일 게이트 | ‘투명 공개 → 신뢰’ 결핍전략 |
7. FAQ 아코디언 | Q. 정말 선(先) 비용 전혀 없나요? …Q. 신용 7등급도 가능? … | • 상단 검색창 포함 | 불안 해소 |
8. CALL-TO-ACTION BAR | “3분 후, 당신은 어떤 타입일까요?”➜ [즉시 셀프체크] | • 풀와이드 고정(스크롤 30% 지점부터 등장) | 행동 유도 |
9. FOOTER | 사업자정보 · 금융판매대리인 등록번호·개인정보처리방침·소상공인119 파트너 로고 | 법적 신뢰 확보 |
상세 콘텐츠 가이드
섹션 | 구체 카피·소스 | UI 디테일 |
2-WHY | • “월 1.8%? 아니요, 9.2% 고정금리로 받았습니다.”• “받을 수 있던 ‘고용창출장려금 2,000만 원’을 놓쳤습니다.” | 각 발화에 ‘ |
3-Difference | 카드 앞 : 한 문장 슬로건카드 뒤 : 실적 숫자 / 관련 법령 근거 조항 | Flip Card CSS - 0.4s |
5-Stories | 썸네일 = 인터뷰 클립 15s 자동재생(+묵음) | 스토리 클릭 → 모달 전체사례 PDF 다운 |
스타일 가이드
요소 | 규격 |
Primary | #004F8C (신뢰 블루) |
Accent | #21A179 (지원 그린) |
Warning | #D83A34 |
폰트 | Pretendard 500 / 700 |
버튼 Radius | 12 px (라운드) |
Icon Set | Lucide-React |
트래킹 & Growth Loop
1.
GA4 + GTag : cta_click (셀프체크) / type_label 파라미터 전송
2.
Sheets → CRM (Zapier) : 타입별 태그 자동 삽입
3.
메일 시퀀스
•
Day 0 : 타입 맞춤 요약 보고서 PDF 발송
•
Day 2 : 성공사례 영상 + 30분 예약 재-CTA
•
Day 7 : 미예약 대상 ‘월간 지원금 캘린더’ 무료 구독 제안
의도적 결핍 요소 3가지 (페이지 내)
1.
대출 광고 배너 ‘0’ – 일부러 은행·캐피털 로고를 배제
2.
지원금·금리 실제 스프레드시트 링크 노출 – 누구나 확인 가능
3.
Hero 배경 - 흑백 처리 + 컬러는 CTA 버튼에만 사용 → “쇼보다 실질” 강조
출시 순서(1명·2주 기준)
1.
폼 & Apps Script → 링크 생성
2.
상세페이지 노션 와이어 → Figma 시안 (PC/모바일)
3.
정적 빌드(Next.js) + MailerLite 연동
4.
GA·CRM 태깅 검수 → 광고/콘텐츠 배포
이 설계 한 장이면 **“브로커와 다른 가치-전달-경험”**이 랜딩페이지 안에서 10초 안에 감지되고, 3분 내 셀프체크 → 30분 진단 예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홈페이지 상세페이지 기획서 (갱신 버전)
신규 섹션 “기업 육성 & 투자자 연계” 를 포함했습니다.
# | 구간 | 핵심 콘텐츠 & 카피 | 주요 UI/UX | 사명·스크립트 연결 |
0 | 고정 GNB | 로고 «빚▼ 지원▲ 성장▲» / 메뉴 : 서비스 • 성공사례 • 무료 셀프체크 • 상담예약 • 투자연계 | 투명+블루 (#004F8C) / 스크롤 shadow | 의도적 결핍 – 필요 메뉴만 |
1 | HERO | “대출은 최후, 무상·투자는 우선”3 분 후 당신의 ‘성장타입’을 확인하세요. | 풀스크린 실사(흑백) + 컬러 CTA | 사명 · ‘희망/진단’ |
2 | WHY BLOCK | 브로커가 남긴 흔적• 80 % 高금리 유도 … | 그래프 2종 | ‘아픔→긴장’ |
3 | OUR DIFFERENCE (4 카드) | ① 빚절감 우선 ② 무상·저리 풀-스캔 ③ 투자 연계 파이프라인 ④ 성공보수형 | Flip Card | 플랫폼 기둥 |
4 | 3-STEP FLOW | STEP 1. 3분 셀프체크 → STEP 2. 30분 딥-스캔 → STEP 3. 실행 & 추적 + 투자매칭 | 아이콘+GIF | 탐색-도약-확장 |
5 | 기업 육성 & 투자연계 (NEW) | “정책자금 이후, 투자의 문이 열립니다.”• IR Deck 코칭 → 엔젤·VC 매칭 (160여 파트너)• 누적 투자유치 312억 / 평균 밸류업 2.7배 | 3-스텝 인포그래픽 + 파트너 로고 월(carousel) + [IR 라운드 신청] 버튼 | 사명 확장 - 빚 최소 → 성장 최대 |
6 | SUCCESS STORIES | Turn-Around → 투자 Series-A 15억 등 | 슬라이더 + 전후밸류 그래프 | 간접 네트워크 |
7 | 무료 리소스 | 지원금 캘린더 / 금리시트 / IR Deck 템플릿 | 이메일 게이트 | 의도적 결핍(정보 오픈) |
8 | FAQ | 수수료·투자선정 기준 등 | 검색+아코디언 | 불안해소 |
9 | CALL-TO-ACTION BAR | “3분 후, 당신의 성장타입은?” → [즉시 셀프체크] | 풀와이드 고정 | 행동유도 |
10 | FOOTER | 법적정보·파트너 VC/엔젤 로고 띠 | 신뢰 |
⑤ 기업 육성 & 투자연계 섹션 – 상세 스펙
구성 | 내용 | UI 디테일 | 연결된 플랫폼 로직 |
헤드라인 | “정책자금으로 ‘숨’부터 돌리고, 그 다음은 투자 스케일-업 입니다.” | #004F8C Bold 42 px | 스크립트 ‘확장’단계 전환점 |
인포그래픽 | ① IR Deck 코칭 → ② 모의 IR (VC 1:1 피드백) → ③ 투자 데모데이 | 가로 3-원형 플로우, 각 원 클릭 시 팝오버 | 콘텐츠 ID → HubSpot 파이프라인 |
파트너 로고 월 | ‘카카오벤처스·스트롱벤처스·신한스퀘어브릿지…’ 20 개 | Auto-scroll Carousel (6 logo/row) | 간접 네트워크 신뢰 증폭 |
실적 배너 | “누적 투자유치 312억 / 평균 밸류업 2.7×” | 카운터 애니메이션 | 의도적 결핍 – 수치는 공개, 상세 포트폴리오는 상담 후 제공 |
CTA | [IR 라운드 무료 신청] | Accent Green (#21A179) Large | CRM 태그 lead_invest |
Growth Loop 업데이트
1.
Form 결과에 투자관심 여부 체크 추가
2.
태그 invest_lead → 자동 Mail Sequence
•
Day 0 : “IR Deck 템플릿 + 베스트피치 5건”
•
Day 3 : VC Office Hour 예약 링크
3.
오프라인/온라인 데모데이 참석 후, 정책자금 고객 → 투자연계 고객으로 전환률 추적
의도적 결핍 - 추가 포인트
결핍 | 의도 | 표현 방식 |
투자사 리스트는 전면 공개, 개별 포트폴리오·조건은 비공개 | ‘실제 가능성’은 상담·심사 통과 후만 제공 → 과장 브로커와 차별 | 로고만 노출 + “조건은 Pitch 통과 기업 전용” 툴팁 |
“대출 광고 0” 유지 | 빚 확대 관성 차단 | 금융사 로고 배제 |
IR 템플릿, 지원금 시트 ‘원본 그대로 공개’ | 투명성→신뢰 | 구글시트/Docs Read-Only 링크 |
이 업데이트로 정책자금 → 경영개선 → 투자유치까지 하나의 여정(스크립트)을 상세페이지 안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우린 브로커가 아니라 장기 성장 파트너”라는 차별성을 30초 내에 각인시킵니다.
사업 구조화 시트
모든 것은 결과로부터 시작한다
•
사명(혁신성,연결성) : 잘 구성된 사명 한 줄은 다른 사업과의 차별을 만든다. 그리고 사명이 갖춰지면 고객이 우리 회사가 자신과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고객이 우리와 감정적으로 연결된다. 그것이 브랜드. 고객은 우리의 제품을 선택한 순간 아무거나 고른 사람이 아니라는 것
◦
알디콤의 사명 :
▪
음주문화로 불행한 사람은 없어야 한다 > 사람들은 알디콤이 왜 저런 일을 하는지를 떠올릴 수 있음.
◦
공시탈출의 사명
▪
수험 생활을 오래하면서 고통받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
▪
수험 생활을 인생에 있어 치열하게 살았던 행복했던 과정으로 남길 수 있어야 한다.
▪
스크립트(구전성)
•
스크립트는 고객이 해야하는 말. 고객이 할 말을 미리 설명해놔야 한다. 고객이 우리의 목표를 이루게 한다. 모든 사업은 결국 고객이 키워야 한다. 창업자가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고객경험의 마지막 순간은 매우 철저하게 계획해야한다. 스크립트는 전략의 시작이다.
◦
알디콤의 스크립트: 알디콤은 유일한 의학적 숙취해소제야(기능적 가치) 이제 이거 없이는 술 못마셔(브랜드 가치)
◦
공시탈출의 스크립트: 공시탈출은 유일한
◦
중소깅버 육성 :
비전 : 구체화
•
비전(구체화) : 비전은 사명보다 정략적이고 명확해야한다. 누구나 참과 거짓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상황에 맞게 비전은 변경될 수 있다
•
알디콤 : 의학적 기전의 숙취해소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한다
◦
숙취 문제를 1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약국 2만점 입점. 90% 이상의 사용자 경험에서 30분 안에 숙취 해결 경험 응답
◦
매년 수익금의 0%를 숙취 해소 기술에 지속 투자한다
◦
매년 수익금의 1%를 주폭 문제 해결과 음주 문화 개선 캠페인에 지원한다.
•
공시탈출 :
◦
강의가 없어도 기출문제를 바로 학습할 수 있는
◦
1만 명 이상의 학생이 강의 없이 공부를 한다
◦
70% 이상의 합격률을 보일 수 있도록 한다
•
자금
◦
매년 수익금의 5%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마케팅에 힘쓴다
◦
매년 수익금의 5%를
플랫폼(적응성,확장성) - 양면시장
•
고객A : 약사 / 새로운 정보
•
고객B : 숙치 환자 / 신뢰도 있는 정보
•
실현가치: 독보적인 신뢰 형성(약사에 의한), 판매 유통처 확대(약국) > 숙취 근거 문화 점거(약사로인한 신뢰도에 의함)
의도적 결핍
•
제품에 의도적으로 흠을 만들어 놓는다. 사람들은 완벽함을 경계한다.
•
사람은 불완전한 것에 매력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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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콤의 의도적 결핍: 독한 맛 > 의학적 해소법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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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써도 먹는 이유 : 즉각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는 심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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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인 해결은 고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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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도 아파야 뭔가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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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이 곧 기능적가치의 증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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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의 의도적 결핍 : 핸드크립 뚜껑 디자인 > 처음에는 불량인것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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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플라스틱이 플라스틱을 능가 하는 것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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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플라스틱을 쓴다는 것을 자랑할 수 있게끔. 누구나 분해플라스틱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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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만들기 떄문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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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하게 살릴 수 있는 부분도 조금 더 손맛을 살려달라고 할 수 있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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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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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되지 않은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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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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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탈출의 의도적 결핍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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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 결핍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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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 결핍은 제품의 특장점을 부각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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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맛 = 의학적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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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 결핍이 우리의 장점을 더 부각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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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 결핍은 내가 컨트롤 할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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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나의 의도된 결핍은 고객스스로 100가지 장점을 상상하게 만든다
혁신 확산 이론
세상의 혁신과 아이디어는 이 순서대로 전파가 된다.
캐즘: 캐즘은 초기시장과 주류시장 사이에 발생하는 수요 정체 또는 후퇴 현상을 의미한
실패하는 이유:
1.
얼리어답터를 만족시키지를 못해
2.
대중들로 넘어가지 못해서
문해일의 사업 사상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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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 거부감이 생기는 단계
제안 문화 : 확실하고, 새로운 가치를 지닌 문화라는 것을 알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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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별점을 통해 얼리어답터의 인정을 받고 있어야 한다. 독특함이 없으면 얼리어답터가 오지 않는다. 남들과 차별화된 새로운 문화를 자랑하고 있는지를 생각을 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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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가 제안문화를 만들어 준것이다. 인플루언서들이 공시탈출 앱을 쓰게 한다.
근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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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성. 정말 오래된 필요에 의해서 형성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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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핀 : 머핀은 한국인들의 근거문화가 되지 못한다. 그 누구도 머핀을 생활속에서 찾지 않는다. 결국 마노핀은 커피라는 근거문화에 기대게 된다. 그리고 커피에 몰빵한 다른 브랜드에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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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 오트밀의 제안 문화는 새로운 다이어트 방식. 그런데 지금은 단 하나도 안남아있음. 왜? 보편성이 없기에 캐즘을 넘지 못하고 사라지기 시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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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 일본은 푸딩이 문화다. 그러나 한국은 안된다. 우리는 푸딩을 먹는 문화가 없기 때문에. 한계가 명확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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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는 고객들이 말을 한다. 러쉬는 고객의 힘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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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는 고객의 손에는 쥐어졌지만, 그게 끝이었음. 구전성이 없었음. 고객이 할말이 없어서 잊혀짐 > 고객은 쉽게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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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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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문화 :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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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문화 : 매운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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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도전. 재미있는사람 /
알디콤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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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문화: 의학적 숙취해소제 (새로운 가능성) _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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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들을 잡을 수 있었더 이유 > 의학적 >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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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콤이 촌스러운 이유 : 병원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올리브 영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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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문화 : 대한민국은 숙취와 떨어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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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문화 : 알디콤을 챙겨오는 사람은 지성인 (알디콤을 사오는 고객의 정체성)
공시탈출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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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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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문화 : 수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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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문화: 공시탈출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지성인 ( 돈으로 시간을 사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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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탈출 = 민사고와 같은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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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탈출 = 대성마이맥학원 _ 그래도 공부를 좀 하는 사람인가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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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탈출 고객들이 자신들의 컨텐츠를 알리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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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탈출 고객들이 이 컨텐츠를 자랑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사업 결과물을 공시탈출 결과물을 통해서 자랑 할 수 있어야 한다 > 결과물을 자랑 한다 >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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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구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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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탈출의 사명 : 여러분의 소중한 청춘을 시험에 쏟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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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 없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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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시행착오를 배워 여러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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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성장 하려면 고객문화를 형성 할 수 있는 사업을 해야한다.
사업이 고객의 손에서 성장하는 것. 그것이 사업의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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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기업들이 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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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고객문화를 생각하고 시작을 해야한다.
문화를 잘 만드는 방법
a.
구전성이 있어야 한다. 고객들에게 잘 퍼져야 한다.
= 스크립트로 완벽한 구전성을 만들고 사업을 시작
b.
혁신성(사명) : 차별적 가치를 제공을 해야 한다
c.
연결성(사명) : 사업과 고객이 감정적으로 교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d.
확장성(플랫폼 전략): 사업이 고객손에서 재창조 되고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e.
적응성(플랫폼 전략) : 사업이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서나 활용가능 해야한다.
스타벅스
제안 문화 : 만남의 공간
근거 문화: 커피
고객 문화 : 쿨한 사람
스타벅스는 만남의 공간을 제안하고, 젊은이들이 수다 떨 공간을 마련해 줌.
스타벅스는 쿨한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부여함. 젊고 멋있고 세련된 사람이라는 사람.
젠틀몬스터
제안 문화 : 새로운 체험
근거 문화: 선글라스 아님 [주말] / 선글라스 브랜드가 아무리 디자인을 다양화 해도 계속 새로운걸 전달할 수는 없음. 주말에 새로운 체험을 하고 멋진
고객 문화 : 트렌드 세터 (내가 최고의 트렌드 세터야) > 그렇게 보이려고 플랫폼 문화를 짯음/ 주말만되면 전시가 계속해서 바뀐다.
런던베이글
베이글은 우리의 근거 문화가 아님
런던 베이글도 주말을 타겟팅 함 .
얼리어답터로서의 정체성을
런던베이글은 계속 해서 줄을 세우기 위해. 북촌.잠실등 주말에 놀러가는 곳에서만 매장을 오픈함
베이글은 사람들이 기다려야만 살수 있기에, 줄을 세우면 선순환
완전히 알록달록한 베이글을 통해, 사진을 안찍을 수 없게 만듦
탬버린즈
탬버린즈의 근거 문화: 선물 : 선물이라는 근거문화를 점유
매장보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선물했을 때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만듦
명품 문화
제안 문화: 고귀한 장인의 제품
근거 문화 : 프로포즈,상견례,생일선물,졸업,취직 > 모든 성공의 순간 > 절대 사라질 수 없는 문
고객 문화 :
파타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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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보호에 대한 트렌드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