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결국에 떠먹여야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걸 다 쪼개야한다.
대부분의 강사들이 하는 착각
마지막 final 요약집으로만 합격할 수 있다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듣는 강사들에 대해서 알아야할 것이있다
솔직하게 말하면, 여러분이 듣는 강사들의 대부분의 공통점은 SKY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7급과 9급 공무원을 합격해본 경험이 ‘없다’
한,두 과목에 대한 전문성은 있을지 몰라도 어떻게 해야 단기합격을 할 수 있는지를 알 수는 없다.왜?
안해봤으니까.
공시탈출 교수진들과 의견을 좁히고자 하는 이유도 이런 것이다.
고시나 변호사의 공부법을 가져 온다고 했을때, 적용이 안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강의와 교재를 판매해야하는 입장이므로, 수험생들에게 불필요한 교재나 강의를
기본서와 기출문제 하나만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후… 그냥 지금 보기만해도 한숨이 나오는 커리큘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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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수험생들이 마치 정해진것처럼 진리 처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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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모의고사 이야기는 하루에 수십번을 듣는다. 무지성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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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물어봐야할 게 기출이 항상 제대로 되어있는가?를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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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 안되어있는데, 모의고사를 본다는 것은 그냥 일시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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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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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모른는지 아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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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기출에서 확인하면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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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저 한과목만 진행할때 따라하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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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과목 강사들은 여러분들이 다른 과목을 어떻게 해야할지 깊게 고민하지 않는다. 영어 선생님은 영어 점수 올리기에 집중할 뿐이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90% 이상의 강사들은 여러분의 타과목 점수에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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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
대부분의 강사가 가지는 문제점은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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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이상하게 하면, 개념이 정확하게 숙지가 안되어있다. 근데 이거 맞는 말이다. 그런데 본인의 강의를 들었음에도 이런 질문을 하게 만든다는건, 이건 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춰진 강의 수준이 아니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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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1
적게 보고 빠르게 합격 하는 방법? 그런거 없다. (정신차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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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런 희망고문 시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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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기서의 출제포인트가 무엇인지 분석 > 여기서 회독 시간을 정말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아무리 지엽적이라고 말해도, 해설과 추가 자료에 집착하면서 이걸 모르면 공부를 제대로 안한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성취감을 낮추는 수험생들이 너무나 많다. 해설은 강사마다 퀄리티의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난다. 너무 많은 것도 좋지 않고, 너무 불친한 것도 좋지 않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수험 초기에는 뭐가 중요한지, 안 중요한지 구분하지 못한다. 이걸 수험적으로 계속 잡아 줘야 한다. 다른 길로 새지 않도록 방향을 잡아주면서 진도를 빠르게 치고 나가고 이전에 공부했던 것들이 기억에 계속 나도록 테스트로 복습을 계속 시키는 것이
솔직히 말하면, 이 구조대로 컨설팅을 하면서 6개월 이상 따라왔을 때 못떨어지게 만드는 것. 그것이 나와 공시탈출 멘토진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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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 잘 따라오지 못한다는 기분이 들면, 기분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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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리
2) 그냥 문제를 외워버린건지 분석을 한건지 판단하기위해 오늘 배운 걸 살짝 바꿔서 테스트를 출제했을 때 정확하게 아는지 모르는지를 체크할 수 있다.
매달 자신에 맞게 최적화된 테스트 플랜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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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무엇을 틀렸는지 파악하고, 그 테스트 틀렸을 시에 무슨 개념을 모르는지,
다음플랜에 녹여지고 매달 반복하다보면 합격을 하지 못하는게 이상합니다.
결국 이 기능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공부를 잘했든,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알든 모르든, 소통을 통해서 계속 테스트를 보게 만드렁
최신 및 예상 기출문제 모두 수록
결국에 단순 암기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변형 된 기출문제가 나왔을 때 방어하기 위함이고, 기존 기출에 나오지 않은 것들이
소통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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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봐라. 그냥 공시탈출 시스템 안에서 플랜대로만
더이상 어떻게 공부해야 효율이 좋은지, 이런걸 고민하지 말라는 것이다.
합격을 못하면 그냥 공부를 안한것이다. 그냥 묵묵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1타 강사의 강의를 듣고 합격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60점,70점을 맞습니다.
결국에 합격은 강의의 문제라기 보다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부했으며, 얼마나 정확하게 공부했으며, 얼마나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느냐의 문제입니다.
수험생활이 1년 길어지는 것 7천 ~ 1억 사이의 손실입니다.
그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여러분의 아름다운 청춘입니다. 공시탈출은 여러분의 청춘을 1년이라도 조금 더 예쁘고, 멋있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많은 합격자들의
예전부터 말한
6단계로 플랜이 녹여져 6개월이 지났을 때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 매달이 지날 수록 점점 자신에게 맞는 테스트와 해설이 남게 될 것이고
시험 막바지에는 변형 출제출제문제, 최신 문제, 예상 문제등을 진도만 나가면 알아서 완성되게 할 예정임.
테스트도 결국에 개인 맞춤형이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