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킹
영혼 독해 5단계
진짜 잘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는구나
합격 후기 만들기
20점 30점 맞던 사람이 이렇게 된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영어
보통 우리가 영어를 하려고 하는 단계
•
우리의 문제는 단어를 보는데, 단어 따로 구문 따로 독해 따로. 그 단어를 막상 적용을 해보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임
•
문법 따로 문장 해석 때마다 다 끊어 읽고 있고, 막상 독해하려고 하면 해석 안되고, 단어 암기 안되고
후킹
오늘 설명드리는 이 00단계 로만 공부를 하시면, 여러분의 경쟁자가 초등학생부터 20대까지 쌓아왔던 영어실력을 2달안에 따라잡을 수 있을 겁니다.
독해 5단계
1단계. 어휘
1.
어휘 암기는 당연히 해야하는 거죠. 아무리 문장 분석을 잘해도, 어휘라는 재료가 없으면 해석을 할수가 없습니다.
2.
그런데 정말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영어 어휘 암기가 안된다는겁니다. 영어 암기를 정말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3.
왜 안될까요? 추상적이어서 그렇습니다. 생소한 단어는 마치 구름과 같아요. 구름에 뭔갈 연결하려고 해도, 기체면 연결이 안되겠죠. 그래서 이걸 구체화 해서 고체 상태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4.
구체화를 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a.
1단계로 소리를 낼줄 알아야 하는거에요. 소리를 내는 순간 조금 더 구체화가 됩니다.
b.
2단계로 이 소리를 다른 대상과 연결을 시켜놔야하는거에요.
c.
흔히 여러분이 아는 경선식 영단어 암기법이죠
d.
e
5.
그리고 복습 단계가 정말 중요한데, 오늘 내가 모르는 단어들에 체크를 했으면, 책을 덮기 전에 반드시 오늘 공부한 단어들을 나 스스로 말할 수 있는지를 체크합니다.
6.
그리고 바로 다음날 체크한 단어를 중심으로, 단어를 보는게 아니라, 문장을 보면서 내가 이 문장을 해석할 수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세요.
이 과정으로 암기를 했는데, 영단어 암기가 안된다? 말이 안됨.
2단계.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는 단계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무슨 소리일까요?
언어로 받아들인다는건, 영어를 암기의 대상, 분석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는것을 의미합니다.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지 않는 수험들은 질문을 이런식으로 하죠.
학생A : 선생님 준동사와 동사 구분을 잘 못하겠어요.
학생B : “ 선생님 become은 불완전동사로 뒤에 부사가 못오지 않나요?”
학생C : 그런데 need가 동사인데 to remain open에서 remain이 동사 역할을 하는 걸까요? remain은 불완전자동사라고 배웠는데 to부정사(?)에도 해당되는 건가요??
완전히 영어를 잘못된 방식으로 접근을 하고 있죠.
이런 문법적 용어들은 해석을 하고 문장을 익숙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써 사용이 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것들이 암기의 주 타겟이 되어 시작을 하니 아무리 많이 해도, 독해 실력이 절대 빠르게 늘지 않는겁니다.
이런 문법 포인트들이 쓸데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 베이스가 있는 수험생들, 학창 시절 영어를 많이 듣고 읽고 해본 수험생들은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는 훈련이 되어있기에
각 시험의 성격에 맞게 문법포인트와 어휘만 암기를 해줘도 금방성적을 올립니다.
그런데 학창 시절 영어를 잘 하지 못했거나, 영어에서 손을 놓은지 오래된 수험생은
그래서 제가 추천을 드리는 것은 ‘동화 원서 리딩’입니다.
수험생활을 하는데, 특히 리스닝도 없는 시험에서 갑자기 원서 리딩? 이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할 때 원서 리딩이 영어 노베이스 수험생들이 가장 빠르게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일 수 있는 훈련입니다.
언어 교육계의 최고의 권위자 ‘스티븐 크라센’은 말합니다.
언어는 딱 한가지 방법으로만 습득이 된다.
그것은 낮은 불안 환경속에서 ‘이해 할 수 있는 입력’을 받을 때 습득한다.
낮은 불안 환경 - 우리가 영어를 분석과 암기의 대상 해석의 대상으로 처음 접하지 않고,
그리고 이해할 수 있는 입력이라는 것은 재미있는, 맥락과 감정이 있는 문장을 입력하면서
그런데 우리가 수험생활을 하면서 강의를 들으면서 받는 입력이라는 것이
시작부터, 준동사,불완전동사,to 부정사가 되어버리니 언어로써 받아 들여 지지가 않겠죠
그리고 언어 습득에 있어 필요한 것은
언어를 빠르게 받아들이기 위해서 필요한 3가지는 동기부여, 자존감, 불안감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영어 베이스가 없는 수험생. 영어 공부를 수험으로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은
‘나는 영어를 아예 못해’ 하는 정체성이 무의식 중에 박혀있고, 긴 독해 문제를 풀때 지레 겁부터 먹어서 언어를 받아들일 때 장벽이 굉장히 강해짐
2. 맥락이 있으며 재미있는 문장으로 훈련합니다
우리는 감정이 실린 영화를 보거나 앞뒤 맥락이 있는 문장을 훨씬 더 잘 기억해냅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대사를 여러번 봤다면 나도 모르게 대사를 따라하고 있는 것을 느끼신 적이 있으실거에요.
그런데 수험 영어에는 감정을 느끼거나, 맥락을 통해 문장을 느낄 수가 없죠.
그래서 영어 공부를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는겁니다.
3. 소리를 들으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공무원은 수능과 달리 Listening이 없습니다.
영어 노베이스 수험생이 수능처럼 기적이 일어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리듬으로 소리내는지를 모르면, 어떻게 자연스럽게 읽어야할지 파악이 안됩니다.
소리를 내지 못하니, 익숙해지지 않고
익숙해지지 않으니. 뭐라도 공부한 느낌을 받기 위해 문법 용어로 암기를 채우는 겁니다.
소리로 들었을 때
이런식으로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지 않고, 분석의 대상, 암기의 대상으로 언어를 처음 바라본 수험생들이 절대로 1년 안에 합격 점수를 맞기 힘든 이유입니다.
학생A : 선생님 준동사와 동사 구분을 잘 못하겠어요.
학생B : “ 선생님 become은 불완전동사로 뒤에 부사가 못오지 않나요?”
학생C : 그런데 need가 동사인데 to remain open에서 remain이 동사 역할을 하는 걸까요? remain은 불완전자동사라고 배웠는데 to부정사(?)에도 해당되는 건가요??
1단계. 듣고 따라 한다. 문장단위로 5번. 최대한 비슷하게 강세까지 살려서 따라 한다. 해석에는 집중하지 마세요. 그냥 모르는 단어에만 체크를 해보세요. 정확하게 해석하고 있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지만, 맥락을 / 소리가 쌓이기 전에 문법적인 요소를 넣지 마라. 그게 비효과적이다. 쌓인 상태에서 문법 용어를 봐야한다. 소리의 힘을 활용해야 한다. 타일러- 한국인의 소리리듬감을 그대로 가져감. 더 잘알아듣고 서로가 소통이 더 잘됨.
2단계. 해석을 다 해본 상태에서 다시 듣고 그대로 따라 한다.
3단계. 나 혼자 음원을 듣지 않고 따라해본 뒤에, 음원과 나의 소리를 비교 합니다.
3단계. 언어의 틀을 만드는 단계
문법과 구문입니다.
우리가 한글을 배우는 단계를 생각해봐라. 문법 용어 문법의 틀 자체를 배우지 않았다.
그런데 2단계에서 영어
한문장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면서 독해단계로 넘어가지 마라
•
2단계를 제대로 했다면 이제 문법 용어 자체나 구문 용어 자체에 절대로 매몰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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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을 공부해도 해석을 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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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문장을 봐도 그 문장 구조 자체를 숙지하려고 하지 그것을 하나하나 분석해서 나열하려고 하지 않을거임
4단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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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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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수험생들이 하는 고민이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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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한번에 이해가 되지 않고 계속해서 암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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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문장 하나에 하나의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을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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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링을 받지 않고. 하나의 문장에 하나의 앵커링이 반드시 박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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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예시 설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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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하나를 반드시 받고자 하면 나머지는 그냥 어휘 싸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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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링 받은 곳 주변으로
5단계
매일 하프 문제를 푸시면서 암기과목의 비중을 늘려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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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써먹어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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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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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걸 계속 봐야한다. 단어장 하나를 끝까지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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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제는 단어를 보는데, 단어 따로 구문 따로 독해 따로. 그 단어를 막상 적용을 해보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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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3천개 30일만에 배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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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과 연결하기가 상황이미지로 치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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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식형 암기 - 1차 원적이
◦
연결 이미지 문장으로 암기해보리느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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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으로 반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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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후에 한번 더하는 것 - 암기의 핵심 - 책 덮기 전에 바로 한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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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한번 더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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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암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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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회독법을 강조하는 이유
▪
1.
영어를 언어로 받아 들이는 훈련
a.
장기기억과 단기기억
b.
원서 리딩을 듣고
2.
문법/구문 훈련을 하는 것
a
3.
앵커링을 하는 방법
a.
영어를 읽고 또 읽는 이유
b.
영어 원서 리딩을 할 수 있는 자료를 줄테니 하단 링크를 클릭해서 진행해라
•
출력을 해서 영어 자체로 받아 들이는 연습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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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문법적인
후기
•
영어를 20점 맞던 수험생이 바뀌는 과정
공감
•
영어를 영어 자체ㄹ
영어를 각인해야됨
한호흡에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받는다.
원서 리딩 작업은 바뀐 시험에 너무나도 적용이 잘된다. 기존의 원서 리딩을 해도 안되는 경우가
억양을 실어서 한다.
의미가 박혀야한다. 영어를 그 언어자체로 공부한다.
영혼 독해법
억지스러운 문법적인 번역 작업 없이
문장의 의미를 나만의 언어
장기기억을 위한 핵심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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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이 있어야 한다
◦
자극은 감각적인 자극이면 너무 좋죠. . > 영혼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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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뇌가 기억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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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작업기억 > 해마 > 자극적이거나 감정이 만들어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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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기
5분만에 몰입
•
외현기억과 암묵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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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
•
암묵기억 - 모든 어학은
[서울대학교 황논문 교수]
시험이 지엽적인 암기가 아닌 언어적 접근으로 많이 변하고 있다
외현기억으로 진행을 했는데, 결국에 암묵기억을 전혀 활성화 하지 않은 상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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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에 물을 붇는 것과 같은 느낌 이것을
•
그 나라 언어를 공부하면서 그 나라 언어로된 책을 한권도 안읽고, 그냥 문제만 푸는건
•
그동안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더 유리한 구조가 되었다.
◦
기존에 문법적인 부분에 집중해서 유일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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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권만 제대로 리딩할 줄 알고
◦
언어로 접근하는 사고
•
다양한 구문을 접목
◦
구조를 익숙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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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를 암기.
•
정확하게 방대한 리딩
•
해석의 단계와 모방의 단계
◦
한국말로 하나하나 바꾸고 있다.
◦
명확한 해석이 쌓이고 쌓이면 > 표현들을 똑같이 따라 말할 수 있게 됨
▪
구조와표현의방식을 따라함
•
영어 원서 읽을 때에 주의할점
◦
단어를 찾는게 맞다
◦
추측하고 넘어가면 실력이 안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