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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스크립트 (1)

1단계. 문제 인식: "무엇이 불편한가?"모든 사업의 출발점은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겪는 ‘불편함’ 또는 ‘욕구’는 시장의 기회죠. 일상의 문제, 특정 집단의 반복되는 불만, 특정 산업의 비효율성 등을 민감하게 포착합니다 예로 들면 배달의민족: 외식업계의 전화 주문의 불편함 그럼 토스는 뭔가요? : 금융앱마다 분산된 정보와 불편한 실제 제가 컨설팅 했던 회사중 하나인, 여러분들이 지금 들어와계시는 이 공시탈출이라는 채널도
2단계. 문제 검증: "다른 사람도 똑같이 느끼는가?"자신만 느끼는 문제가 아니라 시장에서 공감 가능한 문제인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시장조사'입니다. 꼭 전문 리서치가 아니어도 됩니다. 주변 인터뷰, 온라인 커뮤니티, 리뷰 분석 등으로 충분히 시장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실행 예시카페24 창업센터에 입주한 예비창업자들을 인터뷰해봤더니 대부분 마케팅, 정책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음.온라인 커뮤니티 ‘맘카페’를 살펴보니, 어린이 식단에 대한 고민이 많았음 → 유아 식단 밀키트 아이디어 도출실전 질문이 문제를 100명 중 10명 이상이 경험하는가?이 문제 때문에 사람들이 이미 돈을 쓰고 있는가?이 문제에 대한 글이나 질문이 온라인에서 자주 보이는가?
3단계. 솔루션 도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이제 문제를 해결할 방법, 즉 ‘솔루션’을 구상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혁신보다는 실현 가능성입니다. 완벽한 솔루션이 아니라, 최소 기능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MVP(Minimum Viable Product) 개념이 바로 여기에 해당합니다.예시공시탈출: 기존에 있는 강의와 교재는 유지하되, ‘매일 해야 할 공부를 AI가 설정해주는 학습 매니저’라는 방식으로 해결배달의민족: 가맹점 모집 없이, 온라인에 음식점 메뉴를 모아두고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주문 가능하게 하는 방식으로 시작쿠팡: 로켓배송 이전에는 그냥 빠른 배송만 잘해도 차별화였음실행 전략기술 기반 아이템: 기존에 나와 있는 API, 툴, 플랫폼을 활용해서 프로토타입부터 개발콘텐츠 기반 아이템: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등을 통해 1인 창업 방식으로 바로 검증 가능
5단계. 수익 모델 설계: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사업 아이템은 ‘아이디어’로만 존재해서는 안 되고, 수익 구조를 반드시 수반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 반복해서 돈을 내게 할 수 있는 구조인지, 수익이 안정적으로 쌓이는 구조인지 등을 고민해야 합니다.대표적 수익 모델단건 판매형: 제품, 강의, 콘텐츠 등 1회 판매구독형 모델: 정기 과금으로 안정적인 매출 확보 (예: 넷플릭스, 클래스101)커미션 모델: 매칭 플랫폼이 중간 수수료 (예: 배달앱, 중개 플랫폼)광고 모델: 유료 회원은 무료, 비회원에게 광고 제공예시 적용공시탈출: 월 구독료 +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정부지원 컨설팅: 성공보수형 수익 구조수험생 유튜브: 광고 수익 + 유료 PDF 자료 판매
6단계. 경쟁 분석 및 차별화 전략: "왜 나를 선택할까?"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경쟁자가 있다면, 우리는 무엇이 다른가를 설계해야 합니다. 그 차별점은 기능, 가격, 감성, 접근 방식, 브랜딩 등 다양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실제 고객이 느끼는 차별화’입니다.차별화 예시에어비앤비: 기존 호텔 대비 현지 생활 경험이라는 감성적 차별화브런치: 텍스트 플랫폼이지만 감성 디자인과 큐레이션으로 차별화공시탈출: ‘매일 과제를 설정하고 피드백까지 주는 앱 기반 실시간 관리’질문경쟁자는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가?나는 어떤 방식으로 더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가?고객이 내 서비스를 쓸 ‘감성적 이유’는 무엇인가?
MVP 만드는 방법
7단계. 검증 및 피드백 루프: "작게 시작해서 빠르게 개선하라"완벽하게 사업 아이템을 만들어서 시작하는 것보다, 작게 시작해서 고객 피드백을 받고 빠르게 개선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이를 린스타트업(Lean Startup) 방식이라고 하며, 빠른 실험과 반복을 통해 최적화하는 전략입니다.예시1페이지 랜딩페이지로 수요조사PDF 콘텐츠 제작 후 오픈채팅방에서 테스트유튜브 1개 영상으로 반응 확인 후 시리즈화실전 전략고객에게 돈을 받는 MVP부터 테스트피드백은 반드시 수치화 (반환율, 재구매율, 유입률 등)빠르게 버리고 빠르게 수정하는 유연성 확보 이런게 어려워 보이죠. 아니에요 이런것들도 이제 GTP 한테 물어가면서 진행을 하면 굉장히 빠르게 아이디어를 도출해낼 수 있습니다.
팀 꾸리는 방법
팀이 없는 상태에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할 때 가장 중요한 전략은 **"없음을 숨기기보다, 전략적으로 설계된 구조와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현재는 1인 창업이지만 외부 리소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필요한 인재를 어떻게 확보할 것이며, 어떤 철학과 기준으로 팀을 확장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심사위원은 단지 ‘현재 인력 수’를 보기보다, **"창업가의 실행력, 확장력, 사람 보는 눈"**을 평가합니다. 팀이 없는 사업계획서에 '팀'을 기재하는 4단계 전략1. 현재의 1인 팀을 ‘핵심 창업가’로 포지셔닝하라단순히 “나 혼자 합니다”가 아니라, 사업의 핵심 문제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래 두 가지를 강조하는 것입니다:문제를 직접 겪어본 사람인지 (페인포인트 이해도)기술·시장·실행의 역량을 갖춘 사람인지 (실행력)[예시 표현]"창업자인 ○○○ 대표는 X년간 해당 분야에서 직접 현업에 종사하며 문제를 경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사업을 기획하였습니다.""1인 창업이지만, 핵심 가설 검증과 MVP 구현은 직접 진행하였고, 외부 리소스를 활용하여 빠르게 초기 시장 테스트를 완료하였습니다."2. 외부 리소스를 ‘가상 팀’처럼 배치하라아웃소싱, 프리랜서, 자문위원, 협업 파트너 등을 **‘확장형 팀’**처럼 배치해 심사위원에게 안정성과 실행 가능성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예비 창업자에게 인건비 부담이 큰 팀을 꾸리는 것보다, 전략적 아웃소싱이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임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포맷 예시]이름역할소속참여 형태김OOUX/UI 디자이너프리랜서프로젝트 단위 계약이OO앱 개발외주업체 ABC협력 계약 진행박OO정책자금 자문전 중진공 심사역월 2회 자문 참여장OO마케팅유튜브 PD콘텐츠 기획 파트너[강조 포인트]“현재 팀은 핵심 기획자 1인 중심의 소형 구조로 운영되고 있으며, 외부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효율적으로 MVP를 개발하였습니다.”“사업 초기에는 비용 효율과 속도를 위해 외주 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검증 후 상근 인재를 단계적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3. ‘핵심 인재 확보 계획’으로 보완하라팀이 없다는 점을 인정하되, 앞으로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계획 있는 창업자”**로 보이게 해야 합니다. 단순히 “개발자 채용 예정”이 아니라, 역할별 우선순위와 확보 계획을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예시 구성]1단계 (1~6개월): 아웃소싱 중심 → 핵심 기술 검증2단계 (6~12개월): CTO급 기술 공동창업자 또는 파트타임 개발자 채용3단계 (1년 이후): 사용자 수 증가에 따라 풀타임 운영 인력 채용[서술 예시]“기술적 확장과 유지보수를 위해, 앱 개발 경력 5년 이상의 풀스택 개발자를 공동창업자로 영입하는 것을 6개월 내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팀 구성에 있어 ‘문제에 공감하는 인재’라는 기준 아래, 개발보다는 학습관리 경험이 풍부한 교육전문가와 먼저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입니다.”4. 외부 전문가·멘토단을 ‘후견인’처럼 보여줘라공식 고문단은 아니더라도, 피드백을 주는 멘토, 현업 전문가의 자문 등을 **‘신뢰의 보증장치’**로 활용해야 합니다. 실제 네트워크 기반이라면 더욱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예시 구성]이름직책배경역할정OO전 정책자금심사 위원전 중진공정책 자문김OO유튜브 크리에이터20만 구독 교육채널 운영마케팅 조언박OO변호사스타트업 법률자문 경험법률 자문[서술 예시]“초기 단계에서 인재를 상근 채용하기보다,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멘토들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보완하고 있습니다.”“법률, 정책자금, 제품기획, 브랜딩 분야의 자문진이 비정기적으로 전략 피드백을 주고 있으며, 팀 확장의 기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심사위원 관점에서 ‘매력적’으로 느끼게 만드는 핵심 포인트 요약항목전략심사위원이 느끼는 매력1인 창업자문제 해결력 중심 강조“실행력이 있는 창업자군”외주/아웃소싱가상팀처럼 포지셔닝“리스크 대비 효율적 전략”인재 채용 계획역할별 확보 전략 제시“계획성과 리더십이 있다”전문가 네트워크후견인, 멘토단 구성“신뢰성과 판단력 보완” 실제 사업계획서 팀 구성 섹션 예시5. 팀 구성 및 역량본 프로젝트는 창업자인 ○○○ 대표가 1인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형태로 팀을 구축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핵심 기획 및 운영: ○○○ (창업자)기술 개발: 프리랜서 개발자와의 협업으로 MVP 완성디자인 및 콘텐츠 기획: 디자인 파트너사와 협업전문가 자문: 교육, 정책자금, 법률 분야 멘토 3인향후, 검증 단계(6개월 이내) 이후 CTO 및 콘텐츠 매니저의 상근 채용을 통해 내부 팀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외부 리소스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시장 반응에 따라 유연하게 팀을 확장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조언팀이 없다고 절대 약점이 아닙니다. 오히려 잘 포장하면, "자원 제한 속에서도 구조를 짜고 실행하는 능력이 뛰어난 창업자"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은 '솔직하되 전략적으로, 실행력을 중심으로 어필하는 것'입니다.필요하시면 실제 사업계획서 PPT 슬라이드나 워드 문단도 샘플로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업종을 알려주시면 맞춤형으로 도와드릴게요.
바이올린 연주자 사례 소개
사업계획서를 접할 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진짜 될까? 저렇게 성공한 사람들은 원래 특별한 거 아닐까?” 그런데 실제로 성공한 수많은 기업가들과 창업자들을 가까이서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 있습니다.누구나 처음은 똑같이 작고, 불확실하며, 어설펐다는 것. 지금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이 된 수많은 스타트업들도 첫 사업계획서에는, 수익 모델이 불완전했으며, 시장의 반응을 예상조차 하지 못한 채 작성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심지어 투자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다가 긴장해서 말을 더듬거나, 경쟁사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피드백을 받고 좌절했던 시기가 반드시 존재합니다.하지만 그들이 결국 도달한 성공의 열쇠는 그 ‘완벽함’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한 발 한 발 내딛다 보면 그 작은 한 걸음이 방향을 만들고, 그 방향이 속도를 낳고, 그 속도가 결국 도달을 만들어냅니다.이 사업계획서는 단지 몇 천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이 계획서는 여러분이 ‘성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의도적으로 설정하는 과정입니다.왜냐하면, 사업이라는 건 단순히 아이디어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환경이 사람을 만들고, 시스템이 행동을 결정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구성하는 이 계획은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앞으로 몇 개월, 몇 년간 여러분이 어떤 사람들과 만나고, 어떤 결정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성장할지를 결정짓는 어떻게 보면 '미래 설계도'인거죠 '이 사업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누가 내 고객인가?' '그 고객은 지금 어떤 감정과 상황에 있는가?' 이런 질문에 진지하게 답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장에 대한 인식이 생기고, 경쟁사 분석이 체화되고, 나의 제품을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이 자리잡게 됩니다. 즉, 이 계획서를 쓰는 순간부터, 여러분은 이미 단순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 '실행하는 사람', 그리고 '성장하는 사람'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알지 못합니다. 모든 성공은 ‘모르지만 시작한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지금 이 계획서가 바로 그 첫걸음입니다. 이걸 쓰는 지금, 여러분은 이미 출발했습니다. 제가 합격할때 까지 피드백을 드릴테니, 도전하세요. 그래야 변화가 옵니다.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는 최소한의 기능만을 갖춘 상태로 시장의 반응을 빠르게 테스트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특히 예산이 적거나 자원이 제한된 창업 초기에 효과적으로 시장 검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이죠. 사용자가 제시한 ① 랜딩페이지 + 광고, ② 설문조사 방식 외에 MVP를 만드는 실전적 방법 10가지를 아래에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MVP를 만드는 방법 10가지

1. 프로토타입(Prototype) 제작

핵심기능만 담긴 앱, 웹, 피그마 화면 제작
실제 동작은 안 하더라도 사용자가 흐름을 체험하게 만듦
피그마, 프레이머, 파워포인트, 미러(Miro) 도구 사용 가능
예시: 교육 플랫폼 아이디어 → 학습자의 메인 화면, 과제 제출 화면, 피드백 화면만 피그마로 구현

2. 서비스 시뮬레이션(마법사 방식 Wizard of Oz)

겉보기엔 자동화된 시스템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사람이 뒤에서 수작업으로 운영
개발 전에도 실제 사용자 경험을 제공 가능
예시: “AI가 하루 공부 플랜을 짜준다” → 실제론 매일 사람이 플랜을 분석해서 수동 전달

3. 수작업형 MVP (Manual-First)

앱, 솔루션 없이 카카오톡, 인스타 DM, 이메일 등 수작업으로 먼저 고객 경험 전달
서비스 구조와 수요를 직접 체감할 수 있음
예시: 다이어트 식단 추천 서비스 → 고객 정보 받고, 수작업으로 식단표 제작 후 PDF로 전달

4. 유튜브 영상 MVP

실제 제품 없이도 설명 영상만으로 반응을 테스트
영상 댓글, 조회수, 좋아요 수, 문의 전환 등을 통해 니즈 확인
예시: “이런 공부법 앱이 있다면 어떨까요?” 설명 후, 대기 리스트 등록 유도

5. 오픈채팅방 MVP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슬랙, 디스코드 등을 활용해 초기 사용자 그룹 운영
기능은 없지만 ‘커뮤니티 + 수동 서비스’로 가치 테스트 가능
예시: ‘공무원 단기합격 스터디룸’ 오픈 → 매일 할당된 과제를 단톡방에 공유하고 피드백 제공

6. 블로그/노션 기반 콘텐츠 MVP

서비스의 일부 콘텐츠만 만들어 노션, 블로그, 브런치에 업로드
콘텐츠 소비 반응을 통해 수요 확인 → 향후 확장 고려
예시: ‘정신과 의사의 조언 기반 일일 루틴’ → 노션 템플릿 형태로 판매 및 피드백 수집

7. 페이크 도어(Fake Door) 테스트

실제 제품이 없음에도 버튼을 만들고 클릭 수로 수요 측정
클릭 후 “곧 출시 예정입니다” 메시지로 전환
예시: ‘AI가 면접 스크립트를 자동 제작’ → 버튼 클릭 → “현재 대기 인원 등록 중입니다”

8. 라이브 웨비나 MVP

설명형 강의 또는 데모 형태의 Zoom, 유튜브 라이브 진행
실시간으로 고객 반응, 질문, 전환율 확인
예시: “정책자금 지원을 받기 위한 전략 3가지” 강의 → 참여자 대상 유료 전환 시도

9. eBook·PDF 가이드 판매

서비스의 핵심 지식, 시스템, 전략 등을 PDF로 먼저 구성해 유료 판매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고객군 파악 가능
예시: "7일만에 공부 루틴 만드는 법" PDF → 쿠팡이츠, 브런치스토어, 카카오페이 송금 활용

10. SNS 리서치 + DM 전환 MVP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쇼츠 등을 활용해 핵심 문제와 솔루션에 대한 짧은 영상 제작
DM이나 링크 클릭 유도 → 실제 고객 확보 가능
예시: “하루 10분, 합격 루틴이 AI로 옵니다. DM 주세요!” → 수작업 응답 제공

위 MVP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활용하는 전략 예시

MVP 방식
적용 예시
검증 목표
랜딩페이지 + 광고
‘AI 수험관리’ 페이지 + 네이버 광고
클릭률, 신청률
설문조사
수험생 대상 구글폼 설문
니즈 파악
피그마 프로토타입
학습 앱 기본 화면
기능 선호도
마법사 방식
사람이 직접 과제 작성 + 전달
기능 요청 패턴 분석
수작업 MVP
DM 통해 플랜 제공
유료 전환율
유튜브 영상 MVP
문제 해결 영상 콘텐츠
댓글, 조회수, 전환 링크 클릭 수
오픈채팅 MVP
카카오톡 스터디 그룹 운영
이탈률, 참여도
블로그 콘텐츠 MVP
공부법 브런치 연재
구독, 댓글
페이크 도어
“공부코치 AI” 버튼 만들기
클릭 수, 등록 수
웨비나 MVP
무료 설명회 + 유료 전환
질문 수, 결제율
PDF 콘텐츠
핵심 전략 요약본
다운로드 수, 유료화 여부
SNS 리서치
숏폼 콘텐츠 → 링크 or DM 유도
반응률, 리드 수

마무리 요약

MVP는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한의 시장 반응을 테스트’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완벽한 제품보다, 빠른 실행과 피드백 루프입니다.
사용자 반응이 없다면 기능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디어 자체가 문제일 수 있습니다.
‘개발’보다 먼저 ‘검증’이 중요합니다.
단 하나라도 유료 결제를 시도하는 고객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강력한 신호입니다.
필요하시면 위 12가지 방법 중 사업 분야(교육, 금융, 리테일 등)에 맞는 구체 사례나 템플릿도 드릴 수 있습니다. 어떤 업종을 상정하고 MVP를 만들고 싶은지 알려주시면 맞춤형으로 설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