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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때 와이셔츠 입고오시면 좋을듯(흰색 정장)
로드맵이 먼저 나오면 어떨까
(생략)
(생략)
딥테크 AI가 소상공인 지원안내 - 과연 이사람들에게
딥테크에서 이탈이 많이 나올 것 같음.
소상공인의 정의가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 같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성장시키겠다.
기술쪽에만 쓰는게 아니라, 그렇게 했더니 실적ㅋ이 안나오고, 우리 민생에 대한 부분들이 안된다.
이제는 안되겠다. 소상공인 중심으로 가야한다
(보완) 1년에 300명을 뽑는다 → 적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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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시작적으로 잘 정리가 되면 좋을 것 같음.
합격사례 : 토마토 →
합격사례 : 해바캄
내가 10개 기업을 코칭중인데, 다합격했다. 이런 느낌으로 진행되었으면 함
투자도 해줌
(보완) 융자를 해줌. 투자도 해줌
참여유도 :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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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 헬스장 등은 어디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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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전환을 여기서 해야한다. 사고의 전환 → 실제로 이 사업을 해보는거임 → 언제까지 동네 장사할거냐
특별선물 - 처음에 놓고 중간에, 한번 더 언급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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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크기 좀 줄여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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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람들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알려줘야 할듯 → 이것만 잘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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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일정표 → 이것만 정확하게 봐도, 무조건 하나는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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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자료를 보여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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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받고 적용안하면 바보아님? 진짜? 여러분 1억을 공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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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기가 열심히 해주셔서 총 조달 자금 300억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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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면, 제가 계속해서 키워드린다는 느낌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한번 받으면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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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평가 위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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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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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위원 조심스러운건, 한두번 평가를 갔다고 해서 과제를 아는게 아니다.(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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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직접적으로 나오는거 배제
이건 빼는게 좋을듯 → 크몽에서 뭔가를 판다는게 신뢰도 저하
합격사례
이렇게 아이디어만으로도 합격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저입니다. 그러니까 서류 작성공식만 알면 돼요.
판판대로 : 100만원 ~ 2천만원 상당의 지원금 받아갈 수 있음
로드맵 : 한번 받고 마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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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이 없는데 과연 가능할까? 이런생각을 잠재워주는게 좋을 수 있겠음 → 앞 단에서 먼저 사고과정의 전환이 필요하다라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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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결의 이야기를 너무 안하는게 좋을 것 같음 → 우리가 현재 도원결의를 판매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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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으로 보완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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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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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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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사업자로 초창패, 청창사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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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우라는 사람이 한번 받았으면, 평생 다시 못받는다? → 계속 받을 수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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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중심대학은 3번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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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 만나서 확실하게 코칭을 해드리겠다. →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있어라. 나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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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사장님은?
이런 느낌 좋음 →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하나의 텍스트로 나열
(좋음) → 3년 4년동안 사업을 계속할건데 → 이후에 바로 커리큘럼소개로 넘어가면 좋을 것 같음
여기서 말했잖아요. 사고과정을 거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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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어도 자금이 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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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도 보태야할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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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과정을 전환 하는 사례로 먼저 소개를 하면 될 것 같음ㅋ
GTP → 전문가가 필요하다.
아이템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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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커리큘럼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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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4주와 1:1 코칭 포함해서 15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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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결의 가입자격 제공 → 비용이 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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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으로 합법적으로 상담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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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합격시 수강생의 경우. 발표자료 부료 제작 서비스. PPT 발표인데 → 지금 디자인이 불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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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5억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거임
사업계획서 어렵게 쓰지마세요 : 제가 다 알려드립니다.
2천만원 3천만원 받자고 하는거 아니다.
난 미용실,식당을 해서 안될 것 같아. → 한 장에서
지원사업도 받는 사람한테 지원금을 준다.
궁금한 것들 사업을 하면서 궁금한 것들
예약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소수로 하고 있긴하지만,
마감이 페이지 남긴다.
1회 코칭이 들어간다.
내일부터는 금액이 바뀐다. - 얼리버드. 40만원씩 진행한다.
수업이 일주일에 몇번정도 가능?
사업계획서 작성인력 3명 세팅 : 4명이 들어가면 얼마든지 칠수가 있을 것 같음.
내가 이걸 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언제 또 할지 모름.
제한한다.
몇명까지 할거임?
Q&A 하면서,
남은시간 제기:
재도전 성공패키지 가입 :
4주 교육에 합격생이 나오는일이 없음 :
평가를 하는 사람이ㅏㄷ.
250726_홍재우 대표님 1차 OT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aup-3-jZ4vM
Transcript:
(00:00)
(01:27) 그
(02:10)
(02:58) 그
(04:28)
(05:11)
(06:01) 우리나라의 이제 중소기업 중에 중소기업 중에 소기업에 해당되겠죠. 93.7%가 7%가 대부분 다 소상공인이시기 때문에네 자영업자의 안에 이제 소상공인의 개념이 들어가 있죠. 그래서 좀 더 이렇게 소상공인이 확장된 중소기업도 자영업자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에 영세 자영업자를 소상공인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 그래서 사실 사업자를 가지고 계신 여러분들 또 이제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사실 거의 다 소상공인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자, 그러면 지금 왜 소상공인을 여러분들이 집중을 해야 되느냐 이게 중요한 것입니다. 어, 이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그냥 국가에서 가만두지 않겠다는 거예요.
(06:41) 어떻게 성장시키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집중적으로이 사람들을 도와주겠다는 거예요. 그동안은 이렇게 아까 이야기한 딥테크 같은 뭐 아주 고도화된 어떤 기술이나 이런 쪽에만 도움을 주는 것처럼 보였는데 어 그렇게 했더니 생각보다 실적이 안 나오고 우리 민생에 대한 어 부분들을 해결이 안 된다라는 판단을 한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중배처 기업부 장관도 그렇고 현재 세 정부의 대통령도 마찬가지지만 아 이제는 안 되겠다. 소상공이 도와줘야 되겠다.
(07:37) 무려 1억이라는 지원금을 갑제 하나도 되는 돈을 무상으로 무상으로 지원을 해 주고 있는 거죠. 자,이 지원금 받으신 분 혹시 계실까요? 오늘네 사업자 등록증만 있다면 받을 수 있는이 소상공인 지원금 5천만 원에서 1억 받으신 분 혹시 오늘 들어와 계신가요? 네. 1년에 거의 한 300명씩 뽑고 있거든요. 네. 굉장히 많은 수를 뽑고 있고 지금 계속 23년부터 계속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 사실 인원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늘어나고 있는데 아직 여러분들이 받지 못했다고 한다면 오늘이 수업을 좀 열심히 들으시고 관심을 가셔야 돼요. 왜냐 합격한 기업들을 보면 아주 뭐 그렇게 대단한 기업이 아닙니다. 네.
(08:22) 한번 볼까요? 어, 여기가 이제 2년 정도 제가 합격한 기업들을 이렇게 모아 놓은 건데 보시면 대부분 여러분들이 충분히 어, 주변에서 접해 봤던 아주 간단한 공의 제품이라든가 아니면 식품 그죠? 여기 보면 뭐 대접 같은 것도 있고요. 뭐 뷰티 관련된 뭐 디퓨저도 있고 그죠? 뭐 신발 간단한 실내화 같은 것도 있고 향수도 있고 이런 제품들이 다 네. 얼마를 받았다고요? 네. 5천만 원에서 1억에 지원금네 융자가 아니고요. 여러분 마음대로 써도 되는지원금을 1억씩 받았다는 겁니다. 네. 예. 그래서 로컬 브랜드는 지역에 있는 자원을 활용한 뭐 지역에 뭐 예를 들면 기장이다.
(09:03) 그 미역이 유명하면 기장 미역을 활용한 뭐 어떤 밀키트 이런 거 그런 걸 만들었는데네 이렇게 지원금을 주는 거예요. 글로벌이라는 것도 뭐 마찬가지로 뭐 국내에 있는 거를 그죠. 뭐 이렇게 쇼피나 뭐 요즘에 해외 관련된 구매 대행도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쪽 아마존이나 이런 쪽을 통해서 판매하신 그런 분들을 또 글로벌이라고 해서 또 이렇게 지원금을 주고 있는 거죠. 한 가지 사례를 한번 같이 볼까요? 제가 컨설팅을 통해서 여기 이제 작년에 어 강한 소상공인 합격했던 기업인데 아이템이 여러분 뭐죠? 토마토 즙이죠? 네. 토마토 집을 갈아서 그죠? 토마토를 갈아서 집을 낸이 제품을 가지고 네.
(09:54) 1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네. 놀랍죠? 네. 어 그래서 여기 같은 경우에는 농업 회사 법인으로 사업을 하신지 꽤 되셨고요. 이거 강한 소상공인는 여러분 연차 제한이 없어요. 뭐 뭐 10년 된 기업이든 20년 기업이든 제한이 없습니다. 누구나 지원을 하실 수가 있고 1년 차 된 기업도 합격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뭐 제한이 없다는 거 아시 아 아시면 좋겠고요. 누구나 다 됩니다. 용조합법인 협용 조합 뭐 개인 사업자 전부 다 가능하시고요. 자 여기 같은 경우에는 이제 그냥 토마토 주스가 아니라 조금 스토리를 넣었죠. 제가 이제 컨설팅을 하면서 대표님 그래도 약간 스토리텔링이 있어야 됩니다.
(10:33) 강한소상공는 아무래도 조금 스토리텔링이 있는 기업을 선호합니다. 네. 대표님이 약간 인생 역정을 통해서 뭔가 성곡했다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11:18) 우
(12:00) 이제는 나라에서 투자도 해 줍니다. 투자 직접 투자도 해주고요. 네. 그래서 전문 투자사들이 올해 다 선정이 되었고요. 이런 민간 우리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 교육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네. 국가에서 민간 투자 금액의 다섯 배, 세 배의 자금을 융자도 해 주고 투자도 합니다. 융자는 무려 400억을 해 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정말 이제는 사업하기 좋은 시간이 왔고요. 이제 이런 것들을 활용하시는 분들은 생존하시는 거고 활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야 되겠죠. 왜냐? 대출이 지금 규제가 들어가고 있죠. 네. 계속 국가 부채를 줄이기 위해서 어 민간 자영업자들도 마찬가지지만 네.
(12:41) 대출은 규제되고 오히려 이런 세금을 세수확보를 통한 지원금 형태로 해 가지고 가능성 있는 기업들을 열심히 돕겠다라는 취지가 지금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지원 사업을 이제는네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해야 됩니다. 자 그럼 오늘 들어오신 분들을 한번 어 조사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쪽에 사업을 현재 하고 계시고 준비하고 계시는지 좀 궁금합니다. 이미 하고 계시는 분들은 하고 있는 사업을 선택하시면 되고요.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 이쪽으로 내가 좀 관심이 있다라는 부분을 어,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그러면 좀 고기 맞춰서 오늘 어, 특강을 좀하도록 하겠습니다.
(13:19) 1번 라이프스타일 제품 브랜드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건강 네, 건강 관련된 또 뷰티, 화장품이라든지 디퓨저, 뭐 마스크 팩도 있고 소형 가전, 작은 뭐 선풍기 같은 것도 있을 수 있겠죠. 어, 또 향수나 또 관련된 취미 제품들, 취미 소비 제품들 이런 것들을 어 지금 하고 계시거나 관심 있는 분들은 1번 1번을 한번 댓글에 올려 주시고요. 그다음에 지역 기반이라는 거는 우리가 어 내가 살고 있는 그 고장 어 우리 고장의 특산물이라든지 전통 역사, 문화 이런 것들이 있으면 그런 것들을 가지고 좀 관광 체험이라든지 또 어 어떤 유통되는 기념품 같은 먹는 것들 있잖아요.
(14:00) 그죠? 감귤 초콜릿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준비하시는 분들 또 액세서리 같은 것도 괜찮고요. 공해 같은 그런 것들 하시는 분들 2번. 자, 그리고 식품. 네. 먹는 거죠. 어, 먹는 건데 그냥 단순히 식당을 한다. 그런 것도 되겠지만은 그거를 포장을 해서 그저 밀키트로 만들어서 내가 유통을 하겠다. 이런 것들도 충분히 가능하고 요즘에는 많이 하는게 또 뭐가 있냐면 막걸리 그죠? 전통주 많이 하시잖아요. 그래서 지역에 뭐 구루잉이라든지 페어링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뭐 어 안주 같은 것도 괜찮고 그런 것도 식품 관련된 어 해당이 되시겠죠. 그다음에 어 내가 아이들 교육을 하고 계신다 그러면 콘텐츠 뭐 수능이라 수능이나 뭐 아동 교육 학원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미술학원 음악 교육 다양하게 교육을 하시는 체험하시는 분들은 4번 그리고 그 외에 뭐 AI나 이런 테크 기반의 기술을 활용하는 정보 통신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어 추구하시는 분들은 5번으로 물론 1 2 3 4번도 기술이 들어갈 수 있겠지만 시장에 대한 어 산업별 트렌드를 봤을 때 나눠서 한번 답변
(15:03) 올리시면 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제가 시간을 충분히 드릴테니까 한번 오늘 지금 돌아 계시는 네.한 100분 정도 돌아와 계시는데 다 한 번씩 다 올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어떤 사업을 지금 하고 계시고 관심 있는지. 네. 네. 좋습니다.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어 관심을 가지고 여기 도와 주신 거 같고 그 부분들 제가 충분히 반영해서 각각의 여러분들이 받아갈 수 있는 지원 사업 정보를 좀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어 우리가 지금 그 민생안전 관련된 쿠폰도 발행하고 있지만 정부에서 그냥 무조건 받아가라고 하는 사업들이 또 사업자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게 주는 것들이 또 있거든요.
(15:44) 그래서 오늘 수업을 들으시면 수업 중간에 그냥 정보만으로도 받아갈 수 있는 100만 원 상당의 어 이런 지원금 정보를 제가 다 풀 예정이니깐요. 꼭 같이 어 함께 하시면서 받아가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2번부터 7번까지에 대한 패키지. 네. 한 번도 이렇게 드린 적은 없는 거 같은데 오늘 들어오신 분들에 한해서 제가 역대급으로 선물을 준비를 좀 했습니다. 제가 어 올해 2025년 정부지원 정부 지원 사업 언제 나와요? 뭐 어떤 사업이 있어요? 매일 이런 걸 추천해 주고 뭐 찾고 하는데 시간 다 보내고 너무 그 그런 것들이어 비효율적이죠. 아예 엑셀로 정리했습니다.
(16:20) 엑셀로 엑셀로 정리하면 정렬이 가능하잖아요, 여러분. 그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시기별, 조건별, 업정별로 필터링을 해 가지고 다 여러분들이 지원할 수 있는 사업들을 확인할 수 있는 무려 454개의 2025년 기준의 정부 지원 사업 일정표를 오늘 엑셀로 드립니다. 그래서 요거 하나 있으면 뭐 지원 사업 관련된 일정 놓칠 걱정 없겠죠? 그리고 어 정부지원 사업 합격 사례 모음집을 드릴 겁니다. 어떤 기업이 도대체 합격하는지 나는 왜 떨어지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은데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템으로 나는 합격했다라고 하는 합격생들의 합격 수기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17:00) 75개의 아이디어 아이템을 여러분들에게 드릴 예정이고 자 앞서 말씀드린 강한 소상공인네 지금 막 어 올해 기업들이 선발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나씩 하고 있고 그 기업들이 어 올해 이제 교육도 받고 또 지원금도 받고 하면서 어 1차 오디션에서 6천만 원, 2차에서 4천만 원에서 1억의 지원금을 향해서 열심히 뛰고 있거든요. 그 기업들에 대한 정보는 유튜브에도 한 번씩나오니까 관심 유기해서 보시면서 여러분들도 꼭 고전하시고요. 사업이 몇 년 차이든 상관없으니까 여러분들이 사업을 하는 중간에 반드시 나는 강한 소상공인을 받아 가겠다라는 의지를 가지고 한번 하시면 좋을 것 같고 그래서 합격한 기업의 어 사업 계획서 사례를 제가 오늘 무료로 여러분들에게 드리겠습니다.
(17:45) 그래서 어 그것만 또 드리느냐 또 뭐 나는 강한 소상공기 말고 다른 청창사 해 보고 싶다는 분을 앞으로 지금 현재 초기 창업 패키지는 공고가 나와 있죠. 그래서 8월 5일까지 접수 마감이라서 요것도 제가 그냥 오늘 아예 그냥 오신 분들은 다 드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끝까지 들으시는 분들에게 제가 요거를 다 선물로 드릴 거니깐요. 어 꼭 확인해서 받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이제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고 어 강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어, 저를 이제 처음 보신 분도 계실 것 같고 어, 아무래도 제가 이런 방송이나 유튜버를 하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어, 아마 굉장히 어, 누구지? 이런 의문이 있으실 것 같아요. 네.
(18:23) 제가 강의를 사실 업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고 어 저는 계속 이제 정부 기관의 평가 이온 활동을 좀 많이 했고 그다음에 엑셀레이터라고 하는 투자 회사에서 전략 기획 실장으로 이제 사실 급여을 받고 일을 하던 사람이었고요. 어 이제 지금 저도 컨설팅 관련된 이런 소상공인 컨설팅 요런 쪽을 하기 위해서 나와서 어 독립한지 이제 2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 여러분들과 같이 이제 웨비나을 통한 교육은 올해 처음 시작을 했고 어 그 전에 제가 했던 거는 이제 소수의 멤버십 기준으로 해서 어 열개 기업 정도를 어 연간 계약을 해서 계속 어 요즘 말로 이제 컴퍼니 빌더라고 하는데 육성하는 사업을 통해서 저희 도원결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19:08) 그래서 도원 결의가 아시다시피 삼국지에 나오는 유비관호 장비의 어 결의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제 스타트업을 하시는 대표님 대표님과 이런 창업을 하시는 대표님과 저와 함께 도움결이 마음으로 같이 의기 투업을 해서 사업을 한번 잘 만들어 보자. 이런 취지로 시작을 했고 현재 1, 2, 3기가 열심히 해 주셔서 어 총 조달 자금이 300억 정도의 정부 점금을 이제 조달하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그래서 그걸 통해서 이제 올해부터는 저도 이렇게 웨비나을 통해서 확장하려고 하는 거고요. 그래서 여러분들 통해서 더 좋은 기업들이 발굴이 되고 하면 도움은 결이에 또 계속이어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좀 해 보고 있습니다.
(19:55) 네. 평가 의원이라고 하면 어 많은 기관에서 이제 등록을 해서 할 수가 있는데 어 가장 이제 대표적인게 IRIS라고 해서 우리 과학기 수정부에서 나오는 전문 평가 이혼이 있습니다. 소위 R&D 쪽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연구 개발 관련된 정통적인 어 평가 어 기관이 있고 거기서 제가 평가원을 계속 하고 있고 올해부터는 제가 여기 보시는 것처럼 예 잠깐 깨같이 자랑을 하자면 평가원에서 평가 이원 장으로 제가 이제 승진을 해 가지고 이제 전체 평가 이원을 관리하는 역할까지 이제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이제 관광과 관련된 로컬과 관련된 지방의 어떤 관광 체험 이런 것들을 도와주는 곳이 한국 관광공사라는 곳이 있습니다.
(20:38) 거기서도 예비 창업 패키지 초기 도약 패키지라고 해 가지고 관광 기업들에 대한 지원 사업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도 1억 원이라는 지원금을 주는데 여기에도 제가 작년부터 예비 초기 도약의 평가 이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 조금 이제 제가 차후에 설명을 드리겠지만 지원 사업 중에 가장 큰 규모가 바로이 딥테크 팁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개 기업에 한 번 지원 사업에 15억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 있는데요. 굉장하죠. 네. 15억을 투자를 지원금을 준다는 거는 아마 거의 유래가 없는 사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국가에서는 지금이 기업을 육성하는데 거의 사여를 다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 어 그래서 이제 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 굉장히이 기술 기업에 대한 평가에 대한 기준도 까다롭겠죠. 네.
(21:28) 그래서 그런 기준들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딥테코 팁스도 제가 작년부터 올해7월도 뭐 역시 마찬가지로 딥테크 팁스에 평가 이원을 하고 있습니다. 어 여기 보시면 창업 중심 대학 창업 도약 패키지도 올해 제가 평가를 다녀왔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실 앞으로 예비 창업 패키지 뭐 창업 중심 대학 요런 것들에 대해서 계속 저를 만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요즘에 보면 이렇게 평가위원 출신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유튜브나 강의하신 분들이 많이 나오시던데요.이 좀 자세히 아셔야 될게 부처별로 평가 과제가 굉장히 많습니다. 네. 많기 때문에 평가 위원수도 굉장히 많이 뽑고 있거든요.
(22:06) 그래서 어 많은 분들이 평가 위원에 다녀오실 수는 있지만 대부분 조금 조심스러운 거는 한두 번 평가를 갔다고 해서 사실 과제를 알알 아는 건 아니거든요. 여러분들이 모든 산업에 대한 분야를 다 아실 수가 없듯이 그런 분들이 있고 또 알고 보면 그냥 이런 정부 바우처의 공급 기업을 운영하시면서 어 이런 거를 믿기로 해서 바우처 공급을 좀 수요 기업을 찾으려고 하는 분들이 이런 걸 많이 하시는 거 같고요. 또 대출과 관련된 브로커나 또 한두 번 합격한 자기 경험을 가지고 그걸 일반화해서 하시는 분들이 또 많이 계시는 거 같아요. 평가 이원은 대학 교수님들도 가시고 또 경영 지도사나 뭐 금융 투자사 임직원이나 이런 그 세무사 변리사 이런 전문직들이 많이 하시는데 이런 분들이 사실 산업 전반에 대한 사업을 잘 아실 순 없거든요.
(22:54) 그렇기 때문에 어 단회에 평가비를 받고 그냥 그 평가 일을 하러 다니시는 거지 전문적으로 평가 요원이 직업이신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아는 분가 외에는 잘 모른다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이런 분들이 사업 계획서를 직접 평가하거나 이렇게 직접 첨삭하거나 작성하거나 하는 일들은 하기가 굉장히 어렵겠죠. 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여러분들이 아시고 괜히 이런 분들이 평가를 할 줄 안다고 사업 계획서 작성을 의뢰한다고 하는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네. 그래서 이런 그 부처별로 사실 정부 지원 사업이 수백 가지가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지원 사업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일일이 다 경험을 해 볼 수 없기 때문에 저는 거의 한 15년 정도 이거를 어 컨설팅 회사에서 사실 지원 사업 관련된 업무를 했기 때문에 제가 많이 아는 것이지 예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에 굳이 현혹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23:52) 저는 어 정부지원 사업을 실제로 작성을 많이 했습니다. 한 2,500권 정도에 외계 보시는 것처럼 제 매장하드에 자료들을 제가 작성한 서류들이 있고 또 뭐 이제 재능 마켓에 제 자료가 50종 정도를 판매를 하고 있는데 1천권 이상이 판매가 된 어 이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사실 시중에 다니는 많은 지원 사업들을 제가 작성을 한 서류들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또 최근에 이제 제가 조금 자랑드리고 싶은 거는 저도 정부지원 사회 합격을 했습니다. 네. 그래서 거기 평가 위원 분들도 굉장히 놀라셨는데 평가 의원이 가서 평가를 받아서 합격하는 건 굉장히 또 자기 자신을 증명한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24:31) 그래서 제가 올해 8월 달에 2억짜리 R&D에 선정이 됐습니다. 네. 그래서 이렇게 자랑스럽게 제 아이템을 여러분들에게 공개 드리는데 저는 멀티모델 AI 기반의 IR 이제 발표 자료에 대한 평가 피니백 시스템을 가지고 네. 정부 R&D에 선정이 돼서 또 요걸 제가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지원 사업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모르시는 분들이 좀 뭐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오해가 뭐냐면 뭔가 받는 사람이 따로 있다. 나는 안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세요. 어 나는 안 될 것이다라고 하는데 사실 합격한 분들 보면 대학생들 되게 많으시고요.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합격하세요.
(25:08) 네. 그거에 제한이 없거든요. 제한이 없고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시고요. 어, 그리고 군인도 합격을 하십니다. 군인도 군인도 특별 재능이 따로 있고요. 오히려 어, 그래서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 중에서도 만약에 뭐 고의 공직자거나 공공 기관의 이제 필수 의무교육 의무 그 기업이어서 보직이어 갖고 경직을 할 수 없는 조항이지 않으신 분들은 누구나 다 사업자를 낼 수도 있고 예비 창업이든 어떤 사업이든 지원하실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리고 이제 내가 신용 관련된문제가 있다. 그런 분들도 마찬가지예요. 개인 화상 패 개인 그 개인 회생 신청을 하시고 회이 되시면 현재 신용 분량인 상태이어도 정부 지원 사업은 가능하십니다.
(25:45) 그렇기 때문에 웬만하면 자격 제한이 없다라고 생각하시고 다만 이제 뭐 술집이나 뭐 사행성 유유 이런 쪽으로 너무 간이 아닌 아이템이라 한다면 다 되시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어 나는 안 된다라고 미리부터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그리고 제가 사업자 등록증에 어 제약 조건이 있다 이런 분들이 많이 있으시는데 그거 오늘 한 방에 제 해결해 드릴게요. 네. 제 오늘 강의 들으시면 아 나는 되겠구나 안 되겠구나 확실히 이해될 수 있게끔 제가 오늘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그래서 끝까지 들으시면 좋을 것 같고 그 저는 사실 사업계획서 쓰는 법이나 이런 거를 오늘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 것보다는 어떤 기업이 합격하는지 합격하려면 어떤 서류를 써야 되는지 합격하려면 어떤 걸 만들어야 되는지를 오늘 집중적으로 알려 드리려고 해요.
(26:32) 그래서 오늘 수업만 들어도 그냥 합격하실 수 있게끔 제가 그렇게 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최근에 스타트업의 뭐 이렇게 전설 그죠? 막 유니콘 이런 이야기 많이 나왔잖아요. 근데 그게 어떻게 됐죠? 네, 다 거품이라는게 드러나고 있죠. 네. 이게 스타트업에 대해서 굉장히 서로 실망스러운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최근 정육강 사 정육각 사태, G쥐마켓 뭐 우리가 그동안 떠밥들었던 그 스타트업들의 신신화 전설적인 이야기들이 알고 보니까 빚채 하는 거였고 그죠? 굉장히 불안정 불안정한 어떤 경영 방식의 어떤 결과물 수도 있고 물론 성공한 기업들이 있기 하겠지만 그래서 저는 사실 제가 집중했던 거는 오히려 여러분들과 같이 이렇게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분들 그리고 시작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가능성을 좀 보고 제가 하나의 어떤 가설을 가지고 시작을 했거든요.
(27:18) 그래서 정말 1인 기업들 그리고 하나의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한 분들과 같이 3년간 해서이 보시는 것처럼이 일기들이 이런 식으로 성과를 지금 내고 있는 상황이고요.요 요 성가를 가지고 여러분들과 어 실질적인 지금 제가 3년간 성과를 낸 걸 가지고 여러분들과 이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아까도 어 처음 말씀드렸지만 새로운 정보가 들어왔고요. 그리고 뭐라고 했죠? 딥크와 소상공인 그죠? 소상공인에 대해서 새로운 기회 시장이 왔다고 분명히 제가 말씀을 드렸죠. 자, 그래서 소상공인에 대한 기회 누구의 이야기죠? 네, 우리 이야기죠.
(27:53) 이제 남 이야기가 아니고 바로 오늘 와 들어와서 저 듣고 계시는 바로 여러분들의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내 이야기를 관심을 갖지 않고 어 나는 안 될 거야. 저건 나하고 나하고 좀 거리가 뭔 이야기 같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너무나 저 안타깝다는 생각을 드립니다. 왜냐면 사실이 지원금을 받아간다는게 여기 있는 업종에 대한 걸 보셔도 아시겠지만 사실 대부분의 자영업자 우리나라의 90% 이상을 갖고 있는 자영업자분들이 모두 해당되시는 사업이거든요.이 모든 분들이 다 지원 사업을 받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 받고 계신다는 거예요.
(28:30) 왜? 나는 안 될 거라고 생각하시고 나는 해당상이 없다라고 이렇게 미리 차단을 하고 계신다는 거예요. 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안타깝고요. 자, 그럼 제가 여기서 그냥 무조건 받아갈 수 있는 사업들 지금부터 설명을 드릴테니까 잘 한번 보십시오. 자, 지금 웹사이트에 들어가셔 갖고 판대로라는 사이트 한번 접속해 보십시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마 처음 듣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네. 뭐 버저시 나라에서 소상공인들 도와주겠다고 이렇게 사이트까지 만들어 가지고 굉장히 몇 년간 열심히 지원 사업을 퍼르고 있거든요. 예. 그래서 이거는 사실상 거의 신청 화면 받는 거예요. 우리 이번에 그 생계정 쿠폰 뭐 사업 계획어서 내서 받았나요, 여러분? 아니죠.
(29:07) 그냥 접수해서 공인 인증 핸드폰 인증하고 신청하니까 돈 들어오죠. 이런 겁니다. 네. 소상공인도 그런 사업이 많이 있다는 거죠. 근데 여러분들 받으셨는지 제가 묻고 싶어요. 네. 왜 안 받냐 이거죠. 아까운 논인데 그죠. 그래서 여기 보시면 여러분들쇼폼에 내가 광고하고 싶잖아요. 요즘 유튜브 광고도 많이 하시는데 광고 콘텐츠 만들고 싶으시잖아요. 그죠? 그리고 네이버 광고하고 싶으시죠?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에 내 광고하고 싶죠. 우리 업체 우리 매장 정보 오픈 광고하고 싶잖아요. 그죠? 그런 광고비 누가 내줍니까? 나라에서 내준다는 거예요. 왜? 신청만 하면. 근데 이걸 모르시는 분들은 지금 못 받아 가시는 거예요.
(29:46) 지금 그죠? 그래서 팔로잡대 지원 사업이 1차가 끝나고 2차 추경으로 또 2차를 또 모집한답니다. 네. 이거는 제한 신청 기간도 무제한에요. 1년 내내 예상 손신까지. 그래서 판대로 들어가셔서 소상공원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홍보 지원 사업 팔로 확대 지원 사업 검색하셔 가지고 그냥 내 상품 등록하시고 접수만 하시면네 100만 원에서 2천만 원 상당의 지원 사업을 받아가실 수가 있습니다. 또 요거는 당연히 받으셨겠죠. 네. 여러분들 전기세 수도세 내시는 거 사대범료 내시는 거네 그냥 신청만 하면 50만 원 그냥 들어오죠. 네. 저도 받았습니다 이거. 그래서 전 사대범리 이거를 냈거든요, 지금. 네.
(30:22) 그래서 여러분들 50만 원 크레딧도 꼭 받아 가시고요. 지금 15만 원 받았다고 좋아하실 때가 아니에요. 지금 훨씬 더 많은 어 지원 사업이 있는데 여러분들이 요건이 안 돼서 지금 못 받아 가지고 계시는 것들 많이 있거든요. 오늘 수업 들으시면서 꼭 다 받아 가시면 좋겠고요. 자, 그럼 오늘 사실 왜 이런 특강을 하느냐? 우리가 고작이 뭐 100만 원, 50만 원 받자고이 아까운 시간 내서 그죠? 어, 이런 수업 하는 거 아니잖아요. 네.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은 훨씬 더 큰 비전이죠. 내가 사업을 하고 싶은데 또는 내가 아이디어가 있는데 어떻게 좀 이걸 시작할 수 있지? 아, 조금 자금이 필요한데 은행에서 융자는 어려운 거 같고 어떻게 시작하지? 여기 다 있잖아요. 이렇게 나라에서 하라고.
(31:03) 한번 볼까요, 여러분? 예비. 왼쪽에 제일 왼쪽 끝을 보세요. 예비. 그죠? 그다음에 뭐죠? 초기 1에서 3년 차. 요거 차이는 뭐죠? 사업자 등록증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예비해서 초기로 넘어가죠. 초기에서 3년이 지나면 뭐죠? 성장. 자, 성장 7년 차까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초기 창업기업을 봅니다. 7년까지는 창업 기업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지원사이 몰려 있어요. 자, 그리고 나서 도약. 도약은 없느냐? 도약도 많이 있죠. 아까 말한 강한 소상공인은 도약 때 받을 수 있는 지원 사업이고요. 네. 10년 차, 20년 차 기업들은 너무 오랫동안 생존했기 때문에 장소 소상공인 100년 소상공이 아니어도 국가에서 장하다고 육성해야 된다고 지원해 주는 사업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31:47) 그래서 여러분들이 시기별로 보시면 소상공인 초기 예비부터 예비 사업자가 없어도 돈을 준다는 소리예요, 여러분. 사업자 등록증이 없어도 내 아이디어 한 장, 아이디어가 있는 종이 한 장만으로도 4천만 원, 3천만 원, 5천만 원, 7천만 원 이런 지원 사업들을 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아셔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여기 부처가 있는데 소상공인 관련해서는 소상공인 시장 진흥 공단이라 대원을 해 주고요. 바우처는 각각 뭐 무역 협회부터 해 가지고 뭐 지역의 테크노파크 창주기 경제 혁신 센터부터 해서 디자인 진흥원 굉장히 다양한 그 한국 그 니아나 뭐 나이파 이런 기관에서 바우처 지원 사업들이 있어요.
(32:27) 왜? 그 정부 기관들마다 자기들이 예산이 있는데 예산을 써야 되잖아요. 예산을 다 기업들에 대해 써야 되니까 그걸 바우처라는 이름을 가지고 부려 주는 거예요. 그래서 바우처 사업도 이렇게 많이 있고요. 창업 진흥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더 쉽게 설명하면 K스타트업. 네. 케이스타이라는데 검색하면 나오거든요. 거기 들어가시면 지원 사업이 수천 가지가 있죠, 여러분. 그죠? 예. 엄청나게 많은 사업 중에 제가 추리고 추여서 대표적인거다 지금 써 놓은 겁니다. 그래서 그다음에 기술 정보 진흥원 해서 여기는 R&D고 그다음에 정책 자금은 융자죠. 기보 신보 중진공 그다음에 투자금. 그래서 우리나라에 수많은 VC와 AC들이 있죠.
(33:04) 이렇게 많은 기관들이 하나같이 원하는게 바로 여러분들이에요. 여러분 아이템이 좋은 소상공들을 통해서 지원 사업들을 뿌리겠다는 겁니다.자, 여기가 도원결이 1기업인데요. 네. 한번 볼까요? 저한테 처음 왔을 때 1억 대출 받고 싶다고 왔거든요. 그래서 대표님 왜 1억 받으려고 하세요? 했더니 지금 네이버에 제품 판매를 하고 있는데 제품을 OEM으로 떼다가 막 만들어서 팔고 있다. 근데 좀 떼서 팔고 홍보비도 필요하고 해서 자금을 1억 정도 받고 싶다. 그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대표님 앞으로 커서 더 사업이 커지면 꿈이 뭐예요? 그랬더니 어 그래도 제가 직접 제품도 만들고 그런 사업을 해 보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하길래 그럼 같이 한번 해 봅시다.
(33:45) 그때 이제 저하고 도원결이 계약을 맺고 저하고 지금 2년째 이제 같이 하고 있는데 성과 한번 보십시오. 여러분 여기는 1년에 여기 왼쪽에 보시면 제가 얼마 전에 보시면 7월 23일 기준으로 이게 캡처를 한 거고 여기는 제가 공지상에다 기록물을 올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 초부터 딴 것들에 대한 것들이에요. 올해 초부터 보시면 혁신 바우처 합격, 수출 바우처 합격, 에코사톱 탈락, 그린 캠프 합격, 비웨이브 합격 이런 식으로 쭉 성적이 나오고 있죠, 여러분. 네. 올해 여기서 조달한 작업 및 10억입니다, 여러분. 10억. 네. 2년 차의 기업이 창업한지 2년 된 기업이 10억의 정부지연금을 받았다. 예.
(34:26) 여러분들 안 믿으실까 봐 제가 이렇게 해 갖고 만들어 나온 거예요. 네. 여기 올해 경남창조 어 경남 창조제 혁신 센터 지원으로 라스베가스 CES도 갔다 왔습니다. 네. 그리고 지금은 투자 유치를 통해서 팁스 아까 이야기 5억 받기 위해서 준비 중이고 코이카랑 지금 아프리카 쪽에 이제 제품 판매를 하기 위한 것까지 착수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네. 불가 2년 만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다는 거 제가 실질적으로 증명해서 보여 드리는 겁니다. 자, 그럼 여러분 지금이 왜 기회인가? 네. 한번 볼까요? 지금 기업 마당에 보시면 이런 공고가 올라 있는데 빨간색 보이시죠? 연장 공고.
(35:06) 연장 공고. 연장 공고. 네. 전부 연장된다는 거죠. 무슨 뜻이죠? 네. 접수가 미달된다는 뜻이겠죠. 미달. 지원을 해 주고 싶은데 지원하는 기업이 없다는 뜻인 거예요, 여러분. 네. 왜 그럴까요? 다 휴가 갔잖아요, 지금. 여름 여름 더 죽겠는데 누가 이거 보고 있겠습니까? 다 휴가 가시고. 상반기 1, 2, 3월 달에 정부 지원 사업 다 끝났는데 하반기에 정부 지원 사업 없겠지. 아무도 신경 안 쓰죠. 네. 이때 왜 이런 공고가 나올까, 여러분? 똑같습니다. 기업들도 상반기에 정부 예산을 타 먹지만 기관들도 상반기에 정부 예산을 타요. 자, 그러면 예를 들면 학교라고 치면 어 뭐 에이스 대학교가 정부 지원금을 10억을 땄어요.
(35:48) 그럼 그거 어떻게 해야 되죠? 1년 동안 기업들한테 뿌려야 되겠죠. 자기들이 받아 놨으니까 어디다 써야 될 거 아니에요? 기업을 보육한데 써야 되잖아요. 그 돈이 지금부터 풀리는 거예요, 여러분. 그 풀리는 돈 여러분들 못 받아가고 계시는 거잖아요. 왜? 관심이 없으니까. 근데 지금이 훨씬 더 좋은 기회가 왜냐면 상반기에는 최소 평균 지원률이 10대 1이에요. 여러분 제가 올해 1월 1월 2월 달에 강의하고 그때지 진행할 때 얼마나 많은 분들이 들어와서 수업을 들었겠습니까, 여러분? 그때네 지금 오늘 들어오신 분들 보세요. 그때네 거의 뭐 몇 분면해도 안 되죠. 굉장히 적은 수가 들어오셨잖아.
(36:31) 왜냐 관심들이 그만큼 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정말 기회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리고 지금 준비를 하셔야 올해 지원을 하고 떨어져도 이제부터 준비해서 내년 1월 달에 또 본 시즌 때 또 하실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정부 지원 사업은 1년 내내 있지만 물론 상반기에 물려 있고 그렇지만 상반기는 그만큼 지원자가 많기 때문에 어렵고 지금 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기회가 많다. 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자 보세요. 지금 꺼 있잖아요 벌써.네 네. 지금 예창패 공고 나와 있죠? K 스타트업 들어가시면 5천만 원에서 1억 5천만 원 준다고 접수하라고 나와 있는데 자 이거 어떻게 될까요?네 접수 연장 나올 수도 있겠죠.
(37:11) 왜? 지원자들이 없으면 연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지원자의 모수가 많을수록 좋은 기업이 나오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어느 정도 티까지를 반드시 풀을 받습니다. 100개를 뽑으면그중에 몇 배 정 이상 정도를 받아야 되는데 그게 안 되면 연장 공고를내는 거예요. 자, 그럼 여러분들 지금 늦었다고 8월 늦었는데 못 하겠는데 아니죠. 지금 준비하셔야 돼요. 안 그러면 그다음 공고 또 떨어집니다. 왜냐? 공고가 지금 접수 기간이 7월 16일부터라고 하긴 하는데 이게 나온지 그렇게 오래 안 됐어요. 자, 보십시오. 7월 16일부터 8월 올리면 며칠 정도 준비할 시간이 있죠? 지금 20일도 안 되잖아요.
(37:49) 그죠? 공고가 나오고 준비하면 이미 늦었다 소리예요. 여러분들 20일 만에 소리 쓸 수 있습니까? 네. 20일 만에 아이템 전개하실 수 있어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는 건 뭐냐면 준비된 사람만 들어오라는 거예요, 지금. 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여기서 제가 어, 한번 또 퀴즈를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가 이렇게 있는데 내가 이미 지금 사업자 등록증이 있어요. 어, 내가 한 4년 정도 된 개인 사업자가 있어. 자, 그러면 나는 폐업을 하고 예비 창업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은 초기 창업 패키지 같은 걸 하기 위해서 사업자를 하나 더 내내 내내면 될까요? 이런 거 진짜 헷갈리잖아요, 여러분.
(38:31) 그죠? 이거 가지고 정말 제가 이거를 해명해 준 유튜브만 해도 한 영상이 한 2, 30개 있는 거 같더라고요. 근데 그분들이 왜 해명을 못 하냐면 몰라서 그래요.이 기준을 모르기 때문에 설명을 못 하는 겁니다. 대부분 지금 유튜버들이 하시는 그 해명들이 이거에 대한 설명들이 거의 다 틀린 내용이 많습니다. 저는 저도 사실 잘못 알고 있었던 경우가 있었고 근데 이거를 제가 너무 이거에 대해서 막 정말 깊이깊이 파고 파고 파고 하다 보니까 임상을 통해서 알게 됐어. 임상을 통해서 요렇게 해봤더니 되고 요렇게 봤더니 안 되고 그러니까 이거를 부처별로 지원 사업에 대한 기준은 너무 다르고 이거를 검증해 주는 담당 기관도 우리나라에 전무합니다.
(39:14) 없기 때문에 아무도 알려 달라고 해도 알려 주지 않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다들 모른다요. 모른다. 근데 제가 이걸 알아보니까 결론은 간단하게 있었어요. 자, 첫 번째 창업 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됩니다. 창업기업 확인서는 인터넷에 창업기업 확인서 발급이라고 치면 전문 사이트가 있어요. 거기에다가 신청을 하시면 상업계 확인서가 나오는데 핵심은 뭐냐? 내가 사업자 등록증이 하나든 10개든 30개든 상관없어요. 그 중에 하나라도 7년이 넘은 사업자가 있으면 안 나옵니다. 이거 그 이거 안 나오면은 이거 안 나오면이 스타트업 관련된 초기 창업과 관련된 지원 사업은 지원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39:48) 다 다만 다만 어 부처별로 창업 진흥원이나 어 기정원이나 이런 데서 나오는 사고에 다른 부처에서 나오는 뭐 서울시 이런 데서 나오는 것들은 지원하실 수도 있으니까 너무 그거는 쫄지 마시고 어쨌든 스팁스라든지 초창패, 청창사, 예창패 같은 걸 하겠다는 분들은이 창업기업 확인서가 나와야 돼요. 즉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7년 이상 된 사업자가 있으면 그거는 폐업을 하셔야 됩니다. 두 번째 그럼 6년 된 창 6년된 사업자가 있는데 내가 새로 사업자 등록점을 만들었어요. 그런 경우에는 그게 법인이든 개인이든 상관없이 무조건 가능하다. 가능하다. 그러면 새로 만든 사업자로 가지고는 내가 사업자가 세 개가 있든네 개가 있든 7년이 넘지 않으면 새로 만든 사업자가 네.
(40:32) 새로 만들었으니까 1년 이내겠죠. 그죠? 그걸로 초창패를 낼 수 있다. 청창사 낼 수 있다. 다만 중요한 거는 청창사 초창패는 사람을 따라다니기 때문에 홍재우라는 사람이 한번 이미 받았어. 그러면 평생 다시는 못 받는다. 요것만 이해하셔야 돼요. 그 사업자를 다시 만들었다고 계속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단, 올해 바뀐게 뭐가 있냐면 창업 중심 대학은 세 번까지 받을 수 있다. 요거를 명심하면 됩니다. 제가 설명을 이렇게 쉽게 드리는데도 이해가 안 되시잖아요. 왜 그러냐면이 원래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결국에는 일대일로 제가 만나서 확실하게 코칭을 해 드리겠습니다.
(41:10) 그렇게 여러분들이 혼란스러워 하지 마시고 어디 물어보지도 마시고 자 다들 모르니까 여기 보면은 개인법인은 동적 유지, 이종 유지 뭐 신규법인은 불인적 인정 불인적이 말도 안 되는 거고요. 이거 보고이 표를 보고 여러분들이 이해가 됩니까? 이게? 네. 그래서 내가 정부 지원이 되는지 안 되는지에 대한 자격에 대한 놀이는 혼자 상상하지 마시고요. 제가 한 가지로 말씀드릴게요. 웬만하면 다 되고요. 안 되는 분 저한테 오시면 제가 다 대기 만들어 드릴게요. 네. 그러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자, 그러면 이제 정비 지원 사업 한번 도전해 볼 마음이 얼마 정도 되셨을까요? 뭐 시작이 예를 들면 아까 처음 강의 시작할 때 한 10 10이었다.
(41:48) 지금은 이제 100점만쯤에서 몇 점 정도 올라오셨나요? 한번 댓글 한번 올려 주십시오. 아,이 정도면 내가 한번 해 봐야 되겠다. 의지가 좀 타오른다. 네. 제가 오늘 목표가 특강 끝날 때까지 이제 100쯤까지 올리는게 목표인데 여러분들 지금 어느 정도 내가 의지가 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네. 아무래도 지원 사업들 하기에 가장 큰 우리가 거들린돌이 뭐죠? 네. 사업 계획서잖아요. 그죠? 여러분들 있는 그대로 사업 계획서인데 사업 계획서 때문에 많이 많이들 고민하시고 결국에는 이거를 대피를 맡기기도 하고 그죠? 뭐 어디다가 좀 부탁하기도 하고 막 첨삭하기도 하고 엄청나게 이제 고무트를 하고 계시는 거 같아요.
(42:26) 그죠? 근데 이제 사업계획서도 중요하지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결국에는네 서류에 대한 완성도가 아니고네 합격하는 법을 알아야 된다는 거죠. 합격 합격파 법은 결국에는 하나의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존에 여러분들이 하던 사업을 가지고는 합격하기가 어렵죠. 된다고 한다면 뭐한 2천만 원짜리 이런 사업들은 합격할 수 있겠지만 좀 더 큰 사업 여기 있는 뭐 강한 소상공인 신신사업 창업 사관학교 뭐 이런 큰 사업들을 가지고 결국에는 55까지 올라가려면 좀 더 사업 계획에 포인트가 들어가야 됩니다. 자 그러면 여기 보시는 거죠. 아까 우리가 1 2 3 4 5 유형이 있었잖아요.
(43:01) 각 유형별로 보시면 1유형 같은 경우에는 글로벌 판매 질락이 좀 들어가셔야 돼요. 그리고 2유형 같은 경우에는 친환경 업사이클링이라든지 뭔가 나만의 스토리텔링이 좀 들어가야 돼요. 자, 그럼 3유형은 뭘까요? 그래도 약간 식품과 관련된 부분이지만 유통 방식의 혁신이라든지 뭐 AI 같은 어 혹은 HMR 같은 약간 테크가 들어가야 돼요. 그리고네 번째 콘텐츠 같은 경우에는 커리큘럼이나 개인화 이슈 초개인화 이슈가 있죠. 요즘 맞춤명이라든지 이런 어떤 매뉴얼화로 되어 있는 어떤 것들이 필요하고요. 마지막에 5유용은 10대 초격차 기술이 들어가야 되겠죠. 자, 이렇게만 이야기하면 또 여러분들이 어쩌라고 이런 이야기하실 것 같다고 제가 예시를 가지고 좀 설명을 드려 볼게요.
(43:45) 내가 지금 식당을 하고 계시는 분들 계실 거예요. 요리하시는 분들 어떤 요리든 상관없습니다. 이걸 가지고 정부지원사 받을 수 있어요라고 물어보시는데 가능하죠. 다 받고 계십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만드느냐? 어, 내가 하고 있는 요리를 가지고 네, 혁신 기술 융합하는 아이디 아이템을 만드는 거죠. 누가 만들어 줘요, 지금. 네, AI가 다 검색하면 또 만들어 주잖아요. 그죠? 그리고 여러분들이 충분히 또 스스로 만드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AI 내가 갖고 있는이 레시피를 가지고 추천해 준다. 1인 미식 플랫폼을 만들겠다. 혹은 뭐 증강 형실을 가지고 조리 체험 클래스를 만든다든지 뭐 IoT 연동을 통해서 조리 기구를 스마트 조리 기구를 한다든지 또 우리가 고객에 대한 패턴 분석을 통해서 뭐 푸드 웨이스트 아까 이야기한 친환경이라든지 이런 요소를 넣다든지 혹은 해외 글로벌 마켓을 넣다든지 아까 앞에 말씀드렸던 이런 혁신성에 대한 키워드를 하나씩 집어넣어서 내 아이과 접목을 하면 그런 걸 가지고 예비 창업 패키지, 초기 창업 패키지, R&D까지 다 가능하시다는 거예요.
(44:39) 네. 요까지 설명을 드리면 또 뭐라고 저 이야기하시냐면 대표님 저 기술 하나도 모르는데 그리고 기술 도입도 안 해 봤는데 저거짓말을 하라는 건가요라고 저한테 이제 물어보세요. 네.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저는 기술의 문의 아니고 기술을 할 생각도 없었는데 지원 사업 받으려고 기술을 집어넣어야 되나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 계세요.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대표님 사업이 어 오늘 1년 2년 하고 폐업하실 거 아니잖아요. 그죠? 결국에는 사업이라는 거는 시장에서 내가 가격적으로 차별성이 있거나 서비스에서 차별성이 있거나 어떤 면에서든 다른 사람보다 다른 차별성을 가지고 남들보다 더 뛰어난 상품을 제공을 했을 때 또 그 제품이 수요자가 많았을 때 돈을 버는 거잖아요.
(45:25) 우리가 하겠다는게 지금 사기가 아니라 사업이라고 한다면 여러분들 차별성 만들어 내셔야죠. 그 차별성 만들어내는 걸 왜 두려워하십니까? 지금 하고 계시는 사업이 안 되신다고 한다면 차별성이 없기 때문이겠죠. 반대로 뭔가 내가 앞으로 하겠다는 사업에 새로운 요소를 넣는다고 한다면 그거는 기술일 수도 있는 거고 혹은 서비스 상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될 수 있는 거고 그죠. 그다음에 서비스 방식에 새로운 유통 방식이 될 수도 있겠죠. 어떤 면에서든 차별성은 반드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근데 그거를 내가 회피한다. 그거는 정부금이 아니라 그냥 사업을 하셔도 무조건 망할 수밖에 없겠죠.
(46:07) 어,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갖고 있는 차별성을 드러내는 것들, 그중에 기술에 대한 내용도 활용하는 것이지 무조건 뭐 말도 안 되는 기술을 갖다 붙여라. 그거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되는 거는 MVP. MVP 최소 요건의 제품이라고 하는 미니멀 바이어블 프로덕트.이 이 MVP만 제시를 하면 나라에서 돈을 주겠다는 거예요. 즉 내가 나중에 자동차를 만들겠습니다라고 해도 자동차를 만들기 전까지 예비 창업 때는 전동 킥보 그냥 킥보드를 만들겠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이게 자동차가 될 거예요라고 써도이 1번의 킥보드만 가지고도 돈을 1억을 준다는 소리예요.
(46:40) 이제 이해가 되셨죠? 당장 여러분들이 1억 준다고 자동차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누가 처음부터 1억으로 자동차를 만들어요? 어, 누가 인공지능 AI 날아다니는 비행기와 로봇을 만들겠습니까? 그러나 미래에 가는 방향은 이렇게 가더라도 현재 1단계는요 정도만 만들겠다라고 해도 나라에서선 지원금을 준다. 그러나 마지막 비전은 5번을 그려 주셔야 된다는 거예요. 자, 지금 여러분들이 1억의 지원금이 뭐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로드맵을 쭉 두고 보시면 결국에는 이거 놓치면 50억 놓치시는 거거든요. 50억. 예. 우리가 뭐 1억 5천만 원 뭐 6천만 원 이런 거는 뭐 안 받고 말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너무나 어리석은게 3년 4년 동안 사업을 내가 계속 할 건데 여러분들 저한테 처음에 그랬어요.
(47:28) 대표님도 오셔 갖고 아 지원 따도 돈 쓰는 것도 골치 아프고 안 받을래요. 그냥 저 대출 받아 갖고 제 아이템이 괜찮아서 그냥 할래요. 이렇게 하시는 분들 있거든요. 2년 차년 차 되셔 갖고 시장 경기 바뀌죠. 그죠? 자금줄 마르죠. 잘돼도 자금이 말라요, 여러분. 잘되면 인력 뽑아야 되지, 차야 되지, 매장 넓혀야 되잖아요. 돈 필요합니다. 안 되면 안 돼도 버텨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또 돈 필요합니다. 어쨌든 돈 필요해요. 근데 그 돈 어떻게 하실 거예요? 계속 지원금 안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무조건 받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은 1년 차 때부터 사업 계획서 만들어서 그 사업 계획서 가지고 계속 성장시키면서 50억까지 100억까지 받아내야 된다는 거예요.
(48:15) 그렇지 않으면 이제 대출도 안 된다니깐요. 여러분 대출도 안 돼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있는 그대로 사례를 한 번씩 소개를 지금부터 해 드리겠습니다. 보시고 여러분들도 가능하다는 거 확실을 좀 가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니들이 계세요. 50대 어머니들인데 보시는 것처럼 이분들이신데 왕구 회사에서 한 2, 30년씩 일을 하셨던 분들이에요. 손호공 이런데 아시죠, 여러분들? 그 아동복도 많이 하시고 그러던 분들이 이제 아이들 다 키우고 뭐 하지 하다가 조그만 미신 공장 하나 빌려 가지고 애기업 만드는 일을 하신 거예요. 했는데 이게 좀 잘되니까 온라인에 판매 좀 해 보려고 하다가 불법 브로크한테 걸려 가지고 대출 브로크한테 걸려 가지고 잘못해서 좀 사기를 당하셨어요.
(48:56) 그래 가지고 그것 때문에 굉장히 큰 상처를 받으시고 이제 저한테 문의가 오셨어요. 제가 그 소상공 시장 진흥 공단에 희망 리턴 패키지라고 있거든요. 그거 한번 해 보시죠.해가지고 사업 계획서 써서 같이 써 가지고 2천만 원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지원금이거든요. 지금 이분들 굉장히 희망을 가지고 멋지게 사업하고 계시고요. 또 이제 남성 어 전문 그 라이프베어 만드시는 분 이분 같은 경우에는 아 제가 이게 굉장히 영세하고 뭐 그렇게 엄청나게 큰 대단한 제품은 아닌데 뭐 향기 패브릭 미스트 이런 거 하고 여러 가지 제품을 하고 있습니다. 하길래 아 이것도 대표님이 만약에 독보적인 기술만 있으면 R&D도 가능합니다라고 해서 1억 2천만 원 R&D 자금 받으셨거든요.
(49:39) 그리고 어 낚시 브랜드 하시는 분 이분 같은 경우에도 청년이신데 아버지하고 낚시 다니는 거 좋아한다. 이렇게 해서 처음엔 OEM으로 하다가 지금은 조그맣게 이런 실리콘 재질에 루어 같은 거 만들시는 분인데 이분도 지역에 청년 창업 사관학교 합격하셔 갖고 5천만 원 받으셨어요. 그리고 이제 반려동물 관련된 제품들도 요즘에 반려동물 이렇게 키우신 분들이 많다 보니까 어 우리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필요한 것들을 좀 해 보고 싶다라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 그분들 같은 경우에도네 소재를 가지고 좀 차별화된 내용을 갖고 로컬 크리에이터를 통해서 4천만 원 지원금을 받아서 그걸로 이제 사업을 실시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50:22) 자, 이분 같은 경우에는 아버님이 고향에서 이제 단갑 그 감농장을 하시는 거예요. 근데 이제 거기서 아이디어를 받아서 이제 떨어진 낮과 흠과 단감을 가지고 꽃감 꽃감 있죠. 꽃감을 가지고 거기에 이제 뭐 치즈도 넣고 이래 가지고 와인이랑 같이 마시는 먹는 안주 같은 걸 해서 어 부산에 있는 청년 창업 사관학교께 합격하셨어요. 그리고 그 외에 다른 강한 소상공인도 지금 이제 지원하시고 굉장히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해장국 하시는 분들인데 아버지 때부터 대를이어서 하시는 해장국집 아들이 아버지는 지원금을 한 푼도 못 받아봤겠죠. 근데 이것도 되나요? 하길래 어 이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라고 해서 밀키트를 가지고 이것도 어 간판 지원 사업이 인테리어 같은 것도 지원을 받으셨고 밀키트를 하기 위한 포장지 진공 포장기 이런 것들도 지원금을 가지고 사업을 잘 하고 계세요.
(51:11) 자 이제부터 소개해드릴 팀은 저희 도원결리 팀인데 굉장히 큰 성과를 이룬 팀이라서 여러분들도 이런 꿈을 좀 꾸셨으면 좋겠어요. 이분은 바이올린 정공하신 바이올린으로 어릴 때부터 뭐 콩쿨도 나가고 평생을 음악만 하시던 분인데 어 음악만 하다가 이제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좀 뭔가 생계가 불안정하잖아요. 그죠 여러분 반가우 교사 이런 거 하는게 그래서 뭔가 창업을 한번 해 봐야 되겠다는 사업자를 만드셨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저랑 같이 어 아이템을 만들어서 이제 해외에 있는 아이들을 한국에 와서 교육을 해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 보시는 것처럼 지금 뭐 누적해서 거의 한 10억 정도의 지원 사업을 받으셨고요.
(51:49) 작년에 뭐 부산에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 리더 3인 중에 한 명으로 선발돼 가지고 뭐 자기 개발비 비료 1억 원을 받으시고 뭐 그런 엄청난 성과를 내고 계시고 요즘에 뭐 수수파 댄스도 있지만 이렇게 어릴 때부터 댄스를 하시는 어 공연하시던 분들도 사실 공연 외에는 수입이 없으시잖아요. 그래서 굉장히 어 미래에 대한 불안정성이 힘드시거든요. 그런 분들도이 문화 예술과 관련된 지원 사업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문화 예술 초기창 패키지가 아예 따로 있는 것처럼 그런 사업을 통해서 또 사업을 성공하신 케이스도 많이 있습니다. 자, 여러분들은 그러면 사업 계획서 혹시 써 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네.
(52:27) 써 보신 분들은 네. 동그라미 없으신 분들은 X. 자, 그러면 사업계획서 쓸 때 채피pt로 한번 뭐 써서 어 합격하신 분도 계실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사업 계획서를 채치피트를 써도 합격하나요? 이런 질문 많이 하시거든요.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채피가 굉장히 점점 똑똑해지고 있죠. 그래서 뭐 여기 말 클로드 뭐 퍼플렉스 굉장히 많은 엔진들이 나오고 있고 문서 작성 크리에이티브한 영역에서는 뭐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정말 좋은 시절이 온 거예요. 이제 서류를 못 써서 사업계획서 못 낸다라는 사람들은이제 입을 닫아야 됩니다. 네.
(53:02) 그냥 알아서 써 주잖아요. 그죠? 어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좋은 시절이 왔고 이렇게 프롬포트를 가지고네 반려동물 동번 프롬포트를 가지고 사회에서 써줘 하면 쫙 써 주죠. 네이 벌어졌을까? 여러분 엄청나게 지원 사업이 많아졌서를 써서 쓰기 쉬워졌다 보니까 더 많은 지원자들이 생긴 거죠. 그래서 지금 경쟁이 더 치열해진 이유가 또 이것 때문이기도 하죠. 자, 그러면 불합격하는 사업 계획서의 특징이 뭐냐면 어, 이런 내용들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뭔가 내용이 채치T로 쓴 거 같은 내용인 거죠. 여러분 뭔지 아시겠죠? 네. 뭔가 화려하고 구체적이고 그렇지만 내용에 인간미가 없는 거죠.
(53:50) 인간미 인간의 냄새가 없는 하나마나 한 주상적인 이야기들 이런 것들이 많이 있고요. 반대로 합격하는 사업객는 이제 바뀌었습니다. 옛날에는 오히려 이런 뭔가 화려한 수식어의 그 사업 계획서가 됐다면 지금은네 뭔가 사람 냄새나는 나만의 이야기 어 몰랐던 이야기 은밀한 이야기 이런 것들이 훨씬 더 눈에 보이겠죠. 왜 다 뻔한 채피트로 쓴 소류들 사이에서 뭔가 감동이 있는 나만의 이야기가 있다면 당연히 눈에 뜨지 않겠습니까? 그죠? 자, 그래서 이제는 그냥 사업 객서를 잘 써서 붙거나 사업 객서를 못 써서 떨어지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여러분. 네. 이걸 아셔야 돼요. 그래서 사업 계획서 어떻게 잘 써요? 이거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이제는 사업 계획서를 어떤 내용을 써야 돼요, 어떤 내용으로 아이템을 만들어야 돼요, 어떤 내용을 담아야 돼요가 중요해졌기 때문에 그야말로 정부지원 사업의 전문가가 필요한 시기가 된 거죠.
(54:46) 왜? 사업객 잘 쓰는 사람은 이제는 필요 없다니깐요. 예. 지원 사업을 아는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이제는. 자,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제 이번에 3기 과정은 조금 더 제가 개편을 해서 기존과 다르게 어 조금 더 심화 과정을 좀 만들었어. 그래서 단순히 이제 사업 계획서뿐만이 아니고 일대일 실정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정말 합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끌어내는 그런 프로그램을 좀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 사주 강의에 대한 부분을 어 보시는 분들은 이렇게 119만 원에 4차시에 시간당 한 3세시간 정도의 심화 교육을 통해서 수업이 끝나면 사업객의 아이템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55:23) 그래서 아이템이 없는 분들은 제가 아이템을 만들어 드립니다. 네. 그래서 합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면 거의 이미 80%는 합격을 한 거죠. 어 그래서 합격 아이템 만들고 사격서 완성까지 완성까지 4주 반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어 진행을 하실 수가 있고요. 그거 외에 나는 이제 좀 더 더해서 일대일로 좀 코칭 받고 싶다. 전체적인 정부 사업계 X에 대해 설계 좀 하고 싶고 업종별로 지원한 가능한 사업들 알고 싶고 심화적으로 다 좀 고민 상담과 관련된 상담을 저한테 직접 받고 싶다면 제가 직접 일대일로 코칭을 해 드립니다. 그래서 그거는 40만 원을 더 추가하시면 되고요. 그래서 공통 사주와 40만 원이 포함된 이제 1대 1 코칭까지 해서 159만 원 요거 결제하시면 그래서 어 여기 기본 베이직하고 심화 요렇게 두 가지 상품을 가지고 이번에 이제 3기를 출범을 하려고 하고요.
(56:11) 4주 커리큘럼은 이렇게 1 2 3 4차시에 통해서 내주 과제가 나갑니다. 그래서 과제가 나가면 당연히 성적이 나가겠죠, 여러분. 그 성적을 통해서 우수한 어 수강생들을 제가 선발을 할 거고요. 우수 수강생은 당연히 합격을 하겠죠. 그리고 합격을 한 사람들은 도개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가 드릴 겁니다. 자, 이번 3기에 대해서는 제가 또 열 가지 선물을 준비를 했습니다. 어, 수업 우수 태조 학생 두 명에게는 제가 사서를 써 드립니다. 제가 아예 네. 아예 100% 합격할 수 있는 서류를 제가 다 완성해 드릴 거고요. 두 번째 여러분 각각에 맞는 지원 사업을 한 방에 정리해 드릴 겁니다.
(56:47) 내가 뭐 예비 창업이 되니 뭐 신용 분량이니 뭐 뭐 10년짜리 사업 있 괜찮습니다. 제가 다 해결해 드릴게요. 한 방에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고 어떤 사업까지 가능한지까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이 지금은 이제 상반기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시간적 여유가 좀 있잖아요. 충분히 우리가 시간을 가지고 준비를 할 수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수업 내용에 대한 영상 강의는 걱정하신 분들이 계시는데 다 V&D로 녹음 녹음해서 그때그때 전달을 해 드릴 거거든요. 그래서 다시 보실 수 있고요. 그리고 불참하실 때는 셀프 학습을 할 수 있게끔 강의 교환까지 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7:21) 그리고 사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매드백 1대일 피드백 나갈 거고요. 아이템 선정부터서 작성 첨사까지 수업만 들어도 완성되게끔 해 드릴 거고 더해서 여러분들 지금 융자 정책 자금 융자 받으시는 분들 막히신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아요. 그 부분들도 사실 이런 사업에 대한 정리라든지 전략이 되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정책자 융자 상담까지 제가 무료로 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기보 신보 중진공이나 청년 전형 창업 자금 받고 싶은 분들까지도 제가 불법 브로커한테 가지 마시고 제가 합법적으로 돈 안 받고 제가 합법적으로 어 상담 해 드릴 때니깐요. 그것까지 하 포함해서 같이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57:59) 또 아로서 예창패, 초창패, 청년 창사 서류를 원본으로 드릴 겁니다. 원본으로. 그래서 요걸 통해서 여러분들이 사업계에서 고도화 가능하실 것 같고 어 여기에 학 이번 3기에 들어오신 분들은 또 굉장히 제가 특해를 드리는게 1차 서류 합격을 하면요. 2차 PPT 발표하셔야 돼요. 아시죠? 네. PPT 발표자로 만드는 것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거 뭐 디자인도 해야 되고 기획도 해야 되는 건데 그거 제가 무료로 해 드리겠습니다. 네. 네. 거의 한 이것만 해도 거의 500만 원 상당이라고 저는 보여지는데 그죠? 보통 500만 원 정도 받고 발표자로 만들어 드리고 있거든요.
(58:33) 그래서 어 제가 사실이기 때까지는 200만 원 받고 만들어 드린다고 했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그냥 아예 무료로 무료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합격만 하고 오세요. 일단 1일차 합격만 하고 오시면 제가 무료로 발표자료까지 만들어 드리겠다는 거죠. 네. 단 3기에 들어오신 분들만 한해선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정부지원 엘리트 코스 도결이 3기 지금 현재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3기 혹은 내 4기까지 어 자리가 딱 다섯 자리씩 있거든요. 거기에 들어오실 수가 있으니까 들어와서 가입하는 순간 연간 5억의 지원금을 받으실 수가 있는 겁니다. 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놓치지 마시고 꼭 하시면 좋겠고요.
(59:11) 과제네 매주 이런 식으로 제가 과제가 나갑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요 과제만 할 수 있는 것만 써서 주시면 돼요. 네. 뭐 사업 계획 어렵게 쓰고 이런 거 제가 안 시킵니다. 여러분들의 수준을 제가 알기 때문에 요런 거 정도만 어려운 거면 또 GPT 돌려서 쓰는 법도 알려 드릴 거니깐요.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어머니들 뭐 이렇게 50 이상 되신 시니어분들 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 쓸 수 있게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네. 그래서 일단 수업만 열심히 참여만 하시고 따라만 오시면 사업 무조건 나올 수 있게 네. 제가 도와드릴 거니깐요. 걱정하지 마시고 들어오시면 될 거 같고 수업은 일단 매주 8월 달, 매주 수요일 날 저녁에 여러분들 편하신 시간에 8시부터 11시요 시간대 할 거고요.
(59:51) 과제는 매주 이제 끝나고 나서 저한테 톡방을 통해서 제출해 주시면 되고요. 코칭은 일대일로 하기 때문에 9월 달부터 개별적으로 가장 편하신 시간으로 저랑 스케줄을 잡으실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되는 시간을 맞춰 제가 맞춰 드릴 거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네. 시간 쫓기지 마시고 우리가 시간 여유가 있으니까 천천히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네. 우리가 지금 뭐 2천만 원, 3천만 원 받자고 이거 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죠, 여러분? 4천만 원. 네. 1억 50억까지 갈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이제 시작하는 겁니다. 근데 지금 여기서 우리가 100만 원 정도의 비용을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네.
(1:00:30) 지원금 받을 자격이 없겠죠. 네. 지원 사업 받기 위해서 대학생들 뭐 혹은 스타트업 뛰어나신 분들 아이리비그 나오신 분들도 한 달 두 달씩 사업계서 밤새대로 쓰시거든요. 아시죠? 네. 그리고 그렇게 노력해도 떨어지십니다. 잘 안 돼요. 하지만 우리이 합격 그 합격반 수업을 통해서 하신 분들은 합격하십니다.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1기 1기 아이템들입니다. 1기13분이 수강을 하셨고요. 2기 또 13분이 수강을 하셨죠. 이분들의 과제 아이템들이시고요. 자, 이렇게 합격하셨습니다. 네. 네. 청창사 합격하시고 초창패 합격하시고 예. 우리 김예지 대표님은 이제 도원결이까지 이제 가입을 하실 것 같은데 여기는 제도전 성공 패키지 합격하셨죠.
(1:01:09) 청창사는 서류 합격하셨고 네. 그리고 네. 이렇게 이름을 좀 가리신 분들이 계시긴 한데 네. 다양하게 우리 이기분들이 합격을 통해서 저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의 어떤 프로그램도 4주 교육에 합격생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이 굉장히 놀라운 기적 같은 일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이 이유는 제가 서류를 잘 써서가 아니고 합격하는 아이템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제가 합격을 하는 평가를 하는 사람이고이 일을 15년간하면서 어떤 아이템들이 성공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고민하는 것들 네.
(1:01:52) 혼자서 고민해서 아무리 소류를 반세도록 열심히 써도 합격할 수가 없습니다. 왜? 합격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니깐요.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어 그런 부분들을 지금부터 전문가랑 함께하면서 만들어 가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렇게 잘 만든 아이템 하나가 여러분들에게 주는 가치는 네. 단순히 뭐 천만 원, 2천만 원이 아니고 그죠? 네. 1억, 2억, 10억, 20억이 될 수 있다는 거. 그거 잊지 마시고 지원 사업을 활용해서 사업하는 사람이 있고 안 하는 사람의 차이는 간단합니다. 네. 어려워도 웃으면서 유지할 수 있는 분들은 지원 사업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고요. 네.
(1:02:29) 어려워서 돈을 빌리로 다니거나 대출을 하기 위해서 신용 관리를 해야 되는 사람들은 네. 정부 지원을 안 쓰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간단한 겁니다.이 간단한 이유가 있는데 아 나는 안 된다. 어 나는 미용시하고 있어서 안 될 거 같아. 나는 식당을 하고 있어서 안 될 거 같아. 네. 다 받고 있죠. 다 받을 수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받을 수 있게 제가 만들어 드린다는 거 잊지 마시고요. 또 한번 받으면요. 누적이 돼요. 처음에 청창사를 합격하시면 그다음에 도약 성장 20억 30억짜리가 열린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서 한 번 처음에 열받지 않으면 그다음부터는 열리지 않아요.
(1:03:05) 그래서 지원 사업도 받는 사람한테 계속 지원금을 준다는 거 잊으면 안 됩니다. 네. 여기까지 오늘 특강은 이제 마무리하려고 하고요. 지금부터는 궁금하신 것들 오늘 수업 들으면서 좀 해소되지 않은 것들이나 사업하면서 궁금한 것들 쭉 질문 받으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지금 네. 이제 어 예약이 계속 이제 들어오고 있는데 이번에도 이제 소수로 하고 있긴 하지만하지만 아직 어 여유가 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마감 몇짜리 남았으니까 빠르게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제가 요거 페이지 남겨 놓을테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공통 4주반은네 11만9,000원에 4회 강의가 들어가는 거고요.
(1:03:39) 거기에 1회 코칭이 합쳐진 어 상품은 15만 아 159만 원에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고 오늘 하루 오늘 하루 안에만 지금 시청을 마감을 할 생각이고요. 오늘 하루만 이제요 금액으로 하고 내일부터는 아마 금액이 바뀌는지 뭐 그 그렇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원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가 어 3기를 지금 모집을 하고 있고 3기 모집 인원 정안이 다 차게 되면 아마 다음 수업은 한 두 달 정도 후회하거나 이제 어 새로운 기획을 좀 해 봐야 되 아직까지는 계획이 지금 없어서네 가능하시면 이번 기회에 다들 신청을 해서 한번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지금 8월 어 초창패 예창패가 열려 있다고 말씀드렸죠?네 네.
(1:04:17) 거기에도 좀 한번 같이 진행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조만간에 이제 초격차도 뜨고 있고 계속 지원 사업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도 염두해 두고 지금부터 사업 계획서를 어 준비를 반드시 하셔야 된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네. 질문 사항들도 올려 주시면 제가 계속 답변드리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업과 관련된 부분도 질문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어, 오늘 감사드리고요. 여기서 오늘 어, 특강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어, 여러분들 지원 사업 포기하지 마시고 오늘 수업 신청안 하신 분들도 조금 더 밤 늦게 늦까지라도 고민해 보시고 오늘의 기계 공도치지 않고 함께 어, 우리 자주 수업 통해서 만나 봤으면 좋겠고요.
(1:04:52) 저하고 또 일대일 코칭을 통해서이 대표님들만의 고민들이 많이 있으실 것 같아요. 네. 그래서 그런 내용들 제가 하나하나씩 다 어 풀어 드릴테니까 예, 좀 혼자서 끙끙 알고 고민하지 마시고요. 예, 전문가와 함께 상의하면서 꼭 해결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 그렇네. 잘 어, 점점 더 실력이 느시는 거 같은데요. >> 네. 아, 다행입니다. 시간이 이제 한시간 정도 되는 건가요? 네. 괜찮은 거 같아요. 그래서 보면은 근데 대표님 만약에 100명이다 그러면 한 번에 다 수업을 하실 거예요. >> 어떻게 하게 좋겠어요? 근데 수업은 우리가 사실 뭐 쪼개면은 우리만 피곤한 거긴 한데 >> 네. 네.
(1:05:33) >> 이제 섬에 대한 부분이 있는 거니까 그죠. >> 그래서 >> 그거는 받아보고 결정하시죠. 수강생에서 받아보고 결정하면 될 거 같은데 >> 인원수가 뭐 한 >> 한 30명 아니면은 한 번에 하고 넘어가면은 뭐 두 세 번에 쪼개든지 그런 식으로 해서 >> 음 >> 뭐 요일을 받고서 하면 되니까 그죠 화요일반 수요일반 목요일반 이렇게 하면 되니까 >> 그게 될 거 같고 >> 있습니다. 그게 수업을 일주일에 몇 번 정도 진행 가능하실 것 같아요? 그 뭐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 아 그러면은 음네 >> 그리고 이제 사업 계획서 작성 인력도 제가 지금 세 명 정도는 세팅을 해 놨거든요.
(1:06:26) 세 명 저 외에 >> 저 외에 세 명 정도가 세팅이 돼 있기 때문에 저까지네 명이 들어가면 >> 뭐 얼마든지 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 그분 세 명은 그 세 분은 그건가요? 그 계속 같이 일을 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잠깐. >> 네. 계속 같이이 그니까 두 명은 저희 고용되 있는 사람이고 한 명은 한 명은 이제 여자 친구고. 네. >> 아 >> 명은 보면은 일단은 PvT 중간중간에 이제 아까 앞 대표님이 발표하시는 거 보면 뒷부분으로 갈수록 좋거든요. >> 네. 앞으로 >> 뒤에서 좀 앞으로 당겨서 뭐 넣어야게 있으면은 좀 당겨서 넣고 그런 식으로 대표님이 좀 보고 배열을 해 주시면 네.
(1:07:07) >> 네. 그래서 앞부분에 뭐 이제 디테크나 소상공인에 대한 어떤 정의를 하시는게 있는데이 부분은 사실 어네 >> 크게 필요한 한가요? 디테크나 소상공인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어 맨 앞으로가 보시면은 >> 그러니까 사실이 앞부분에서는 사람들이 이때는 많이 안 들어오더라고요. 저 해 보니까. 그래서 >> 그게 있고 그다음에 이제 2차 추경이 나왔다. 2차 추경이 나와서 하는데 소상공이한테 돈 많이 준단다. 그래서 네가 너 너 소상공이잖아. 그럼 인생 회복 쿠폰 받았는데 다른 거 더 받고 싶지 않아. 약간 이런 걸 자극하려고 넣은 거예요 제가. >> 대표 말씀하신 대로 나는 안 되겠지 나는 지원금이 안 되겠지.
(1:07:46)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시는데 알겠습니다. >> 이제 소상공인도 지원금을 많이 받는 세상이 왔다. 이거를 이제 이야기하려고 >> 느긴 한 거거든. 근데 이게 좀이 앞부분 내용이 좀 긴 거 같기도 하고 제 생각에는. 근데 이때는 그 엠마 센거도 보니까 앞부분은 그냥 막 그 사람들이 많이 안 들어오니까 그냥 막 이렇게 그런 일반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길래도 이게 넣은 거거든요. 좀 주는 될 것 같아 이거는. 예. 그 저게 볼 때는 정말 중요한 얘기. 대표님한 대표님이 뭐 이제 얘기하실 때 어 저거는 어 정말 좋은 후킹이 잘 된다라는 것들이 몇 가지 포인트가 있거든요.
(1:08:23) 근데 그런 것들을 저는 중복으로 넣어도 괜찮다고 생각을 해요. 앞부분에 >> 앞부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한 번 더 강조를 드리면 이거는 안 바르면은 바보예요. 바보 막 이런 느낌으로 이제 제가 한번 ppt는 구성을 해 보은 다시 한번 제 나름대로 한번 구성을 해 보겠습니다. >> 알겠습니다. 예. 그 크몽에 올리신 거는 제가 생각할 때는 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면은 아 그러면 아 그건 빼 빼도 될 것 같아요. 그거는 제가 그냥 이제 사업서를 많이 썼다 뭐 이런 걸 좀 법필하려고. 예. 근데 앞부분에서 이제 디테크나 뭐 어떤 뭐 이제 심사 위원이다라고 이제 뭔가 이제 고급 조금 더 프리미엄화된 어떤 이미지가 구축되어 있는데 갑자기 크에서 뭘 파는 사람이 되어 버리면은 >> 이제 약간 어 뭐야 이거 뭐 이거파던 사람이었네 이런 느낌이 되어서 >> 저는 이제 사실 아 그거 빼야 될 것 같고이 요거가 좀 이번에 좀 포인트를 조만 하는게 이거거든요. 네.
(1:09:12) >> 그러니까 이제 여기 들어오신 분들이 어쨌든이 1 2 3 4 5번에 하는 하나에는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 갖고 자기 아이템이 근데 저는 딱 보고 무슨 느낌이 들었냐면 어 나 음식점 하는데 어디 속해 있지? 약간 이런 느낌 >> 그죠. 식품 네 >> 아 그러니까는음 식품 및 테크형에서 >> 이제 지속가는 신문화 이런게 뭐지? 뭘 말하는 거지라는 어떤 그런 >> 어 >> 그런 느낌이 들어서 >> 뭔가 뭐 음식점이면 음식 무슨 음식점 뭐 이렇게 그냥 좀 더 디테일하게 좀 적히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아 >> 네네 >> 그렇군요. 그거는 조금 제가 그러면 좀 요거를 워딩을 좀 더 쉬운 걸로 바꿔 볼게요. 네.
(1:09:59) 네. 그렇게 거고. >> 그래서 저도 이제 그 설문을 해 보신다고 하니까 어떤 업종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지 좀 보고 그죠네. 네네. 네. >> 보고 거기에 좀 포커스를 맞춰서 후킹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뭐 뭐 학원 선생들이 많이 온다. 뭐 뭐 그런 뭐 근데 보면은 거의 다 강사분들도 많이 들어오시는 거 같고 이쪽으로는. >> 네. 네. 네. >> 그죠. 프리랜서분들이 제일 많이 들어오는 거 같아. 강한 보면. 음. 그분들한테 조금 후킹될 수 있게끔 하는 내용으로 가야지. >> 네. >> 더 좋을 것 같아. 식당하는 분들이 이거 잘 들어오진 않을 것 같어요. 사실 솔직히.
(1:10:43) 그렇죠. >> 그런 분들이 모르겠어요. 대표님이 만약에 정책 자금으로 이걸 홍보를 좀 했으면 융자 관련된 관심 있는 사람들이 꽤 들어올 것 같긴 하거든요. >> 아, 알겠습니다. 이렇게 알겠습니다. >> 그 정 자금은 자금 쪽으로는 제가 걸 안 해 가지고 >> 안 했어요. >> 네네. 그리고 어 일단은 대표님 지금 그 PPT는 약간 디자인적으로 좀 다듬어야 될 거 같기 한데 초안이신 거죠? >> 아 여기 안에 알맹이 디자인 같은 거는 제가 한 거라서 조금 디자인 맡겨서 할 거예요. 근데이 템플릿 디자인 같은 것도 좀 하는게 좋을까요? 이런 이런 거. >> 어. 네.
(1:11:17) 그런 거에 조금 더 깔끔한 거 같고요. 왜냐면은 이제 그냥 해도 뭐 대표님이 어쨌든간에 너무 꾸민 상 꾸며진 느낌이 나도 대표님이 아예 그냥 강의를 전업으로 하는 사람 같으니까 별론데 >> 어쨌든 대표님이 1차 합격시 그 이제 이번 기수는 어 PPT 제작을 어떤 서비스를 해 주겠다 합격하면인데 지금 PPT가 가공되어 있지 않다 보니까 >> 어 >> 나도 이런 PPT 받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 수 있을 것 같아서 >> 아 그래서 엠마 쌤은 아예 그냥 여기다 팬을 가지고 이렇게 막 글씨 씨를 쓰면서 강의를 하더라고 그 사람은. >> 네. 네. >> 그니까 강의한이란게 사실 거의 없더라고.
(1:11:55) 그 사람은 별로 >> 아 >> 만들어지. 그래서 나도 너무 내가 강의식으로 했나를 반성을 하고 약간 이렇게 >> 바꾼 거긴 한데. 그리고 요거 하나 좀 여쭤 보고 싶은게요 위에 요거 있잖. 요거 요거 보이세요? 이거 네. 네. >> 이거 넣는 거 낫지 않을까요? 이거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너무 강의에 대한 이렇게 무슨 수업을 모집한다는 내용이 너무 뒤에 가니까 이게 모집을 하는 건지에 대한 노출이 너무 뒷땅에 나와서 아니면 말씀하신 대로 좀 올려 주시면 이런 이런 수업에 대한 내용을 조금 앞단에 한번 소개를 잠깐 하고 뒤에 또 하든가 뭐 그렇 될 거 같고 >> 이거를 요즘 사람들은 이게 이런 식으로 웨비나 하는 건 강의를 판다는 걸 알아야 100% 알면 뭐 굳이 할 필요 없겠네. 알겠습니다. 예.
(1:12:33) 그래서 아예 그냥 아 중간에 강의 저 시간 없는데 강의 >> 그래서 저는 요거라도 한 줄 이렇게 넣으면 어떨까 싶어서 요거를 합격반 3기 이런식으로 >> 요거는 약간 약간은 제가 봤을 때는 빼는게 좋을 거 같고 그냥 아예 오히려 후킹멘트 그러니까 지금 1억 뭐 우리가 1억 받으려고 뭐 사업하는 거 아니다 뭐 아니면은 1억을 놓치면은 1억을 놓치는게 아니라 50억을 놓친다. 이런 이런 내용의 어떤 호킹멘트가 들어가는게 저는 좀 더 괜찮을 것 같고 >> 네. 어 그 그런 거 좀 아이디어를 아이디어를 주십시오. 제가 맞춰고 디자인을 좀 네네 >> 하든지 하겠습니다. >> 어 그리고 그 도원결이 내용을 계속 언급하시는데 도원거리결이 그 >> 네 >> 그거는 어쨌든간에 멤버십 비용을받고서 입학을 그 받으신다는 거죠.
(1:13:23) >> 네. 네. 네. 근데 이제 그거는 좀 뭐 비전을 좀 주려고 하는 부분에서 일부러 넣은 거긴 하거든요. 비전을 이제 그 흐름은 좋은 거 같아요. 만약에 너네가 합작을 했을 때 도원 거리에 들어가고 도원 결리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5억 이상의 지원금을 무조건 받는다. 그러니까 작성하서 연속되는 연속되는 구조로 좀 하는게 앞으로 장기적으로도 우리가 해보면 어떨까 싶어 가지고 >> 네. 네. >> 음. 이렇게 하고 그 대표님 혹시 보험 설계사 자격증 있으세요? >> 없다니깐요. 대표님 따셨어요? >> 아니요. 이제 딸 거 다음 다음 달에 따거든요. >> 어려워요. >> 아니야. 어렵지 않습니다.
(1:14:03) >> 어 저도 해 볼까요 그거? >> 어 그러니까는 이게 제가 생각할 때는 >> 네음 >> 보험결리를 원해 100만 원씩 받잖아요. >> 네 >> 근데 그 100만 원씩 받는게 사실 100만 원씩내는게 부담되는 기업들이 많을 거라고 봤죠? 네. >> 근데 그거를 보험으로 네가 적금성 상품 5년 뒤에 해지 해약하고 원금에 가까운 돈을 환수할 수 가져올 수 있는 적금성 보험을 어 우리가 판매를 하면은 그 사람들한테 >> 그쪽에네 >> 그러면 어쨌든간 100만 원이 세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고 그다음에 어 내가 5년 뒤에 가져올 수 있는 돈이니까 근데 우리가 5년 동안 너를 뭐 예를 들어서 그냥 계속 키워 줄게 뭐 그니까 5년은 5년까지 안 되겠지만 그런 느낌으로 이제 하면 도원결이를 를 진행할 때 뭔가 어 훨씬 더 좋지 않을까? 그 도원결이 모집에 좋지
(1:15:05) 않을까라는 생각을 좀 했던 아튼 도원결이에 100만 원이 저도 항상 고민이에요. 그거를 처음 뭐 그때도 말씀드로 급여로 받아볼까도 했었고 뭐 여러 가지 고민을 해 봤는데 참 그게 애매하더라고. 어쨌든 대부분 가입할 때 그게 허이긴 하거든요. >> 처음 가입할 때 그거내는게 허드이긴 한데 >> 근데 이게 리스크가 있긴 해요. 그러니까 보험 구조를 보시면 알겠지만 15개월 내 환지를 해 버리면은 그 >> 폐지하면 내가 또 다 터해야 되는 거거든 >> 수술을 전냈다 뱉어내야 됩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관리를 해야 될지를 좀 잘 파악해야 될 거 같고 >> 그거 그러면 보험 관련된 거 한번 안내 뭐 뭐니까 교육을 어떤 거 들어야 되는지 한번 알려 주실래요?네 네.
(1:15:53) 제가 아직 안 해 와서 한번 해보고 말씀드릴게요. 네. 해보시고 그거 아이디를 좀 주시면 한번 저도 그거 한번 알아보고 할게요. 만약에 우리가 정책 자금 배출을 할 거면 저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거를. >> 음. >>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한번 이번에 광고비를 이번에 광고비가 한 1천만 원 좀 넘게 들어갈 거 같은데. >> 와, 많이 쓰시네. 이게 아마 근데 이거는 어 어쨌든 저희가 이걸 다듬은 다음에 요번에 좀 제가 정리를 할 거예요. 몇 명이 모였고 몇 명이 어떤 설명 조사를 반행을 했으면 몇 명이 이제 그 DB 중에 몇 명이 생방송에 유입이 되고 그중에 몇 명이 전환이 되는지를 좀 파악하면은 이제 >> 어 아 얼마를 투자했을때 얼마가 나올 수 있겠다가 좀 그려지니까 그거 이거 기 이거 이후의 어떤 성과를 좀 측정해 보고 제가 광고비로 완전 많이 진행을 할 거거든요.
(1:16:37) 그러면은 어 >> 그 그 이후에는 정부 지원으로 갈 거예요. 정책 자금으로 안 가시고 정책 자금으로도 하실 거 아니에요, 지금. >> 그죠? >> 아, 정부 정책 자금은 다른 결입에 정책 자금은 하는게 아니라 어, 일대일로 대면을 나가서 대면 미팅을 해야 되는 구조라서 제가 지금 영업 팀을 좀 꾸리고 있긴 하거든요. 네. >> 아, 그럼 별개로 그거는 네. 네. 근데 만약에 대표님이 뭐 정책 자금 쪽도 같이 하시고 싶다고 하면은 뭐 어쨌든 저희가 뭐 같이 꾸려봐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일단 근데 그건 추후의 문제고 정국기업에 좀 집중을 먼저 한번 해 보고 요번에 한번 이번 성과를 기준으로 다음 방향을 어떻게 할지를 좀 정해 보면 될 거 같아요.
(1:17:22) 왜냐면 어 잘되면 대표님은 돈을 많이 버실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하거든요. >> 네. 음. >> 그래서 그리고 도원비도도 자연스럽게 유지가 될 수 있고 그러면 이걸 기준으로 해서 저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같이 할 건지를 한번 고민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네. 그리고 그 화요일 날 찍는 거는 뭐 어떻게 찍는 거예요? 그러면>> 화요일 날 그 스디어 오시면은 이제 >> 제가 오늘 말씀하셨던 후킹이 되는 내용들 있잖아요. 그걸 대본으로 만들어서 대표님이 말하시는 걸 찍을 거예요. >> 아. 그러면은 어 그거를 이제 제가 뭐 쪼개서 쓰던지 뭐 광고 소재를 쓰던지 그렇게 할 거 >> 광고 소재나 이런 거에 활용하신다는 거죠.
(1:18:01) >> 네. 그리고 그 대표님 오실 때는 그 프로필 사진에 있는 거 같은 양복을 좀 입고 오시면 좋을 것 같고 >> 그 웨비나 하실 때도 어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오시는게 조금 더 전문성은 있어 보일 거 같아. >> 그 그러면 이제 흰색 와이샷에 검정 슈트를 입어요 그러면 >> 아니 그냥 검정 수트면 또 너무 각자국 뭔가 온 사람 같으니까 그냥 내가 진짜 실무를 하다 온 사람처럼 그냥 >> 있고 실무해서 오았는데 뭐 나 강의하는 사람 아니야. 근데 내 실을 작성하다가 그냥 이거 잠깐 하는 거야. 이런 느낌으로 가면은 조금 더 신뢰감이 있지 않을까 싶고. >> 오 >> 그 어 다른 그 평가의 출신이라고 하면서 까는 거는 좋아요.
(1:18:48) 근데 이거는 초안이라서 모자이크를 안 하신 거죠. >> 어디예요? >> 그 평가의원 출신이라고 하면서 유튜브 막 썸네일 이렇게 올리신 거. >> 아 이거 지워야 되겠죠? >> 그렇죠. 저거는 지우. 왜냐면 저 사람들이 들어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그네. >> 네네. 그래가지고 >> 이걸로 어떻게 약간 이런 식으로 해서 좀 후리게 만들어야 되겠네. >> 아 저거는 모자이크 처리 그 >> 예 모자이크 처리는 하셔야 될고 엠마 저분도 이제 화면 안 >> 들어올 수도 있겠네이 사람들이. >> 네네. 그래서 이게 근데 정부지원 사업을 잘못 알고 창업 어떤 어떤 그 인스타그램에서 자기가 정부이 신사 위원이라고 하면서 뭐 창업 중심 대학 설명하 창업 중심 대학은 해당 출신 대학 리원만 지원할 수 있다.
(1:19:40) 뭐 이렇게 설명을 하더라고요. >> 맞아요. 이게 하여튼 매년 너무 바뀌고 지역 여권도 바뀌고 하기 때문에 매년 이걸 안 해 본 사람은 모른다니까요. 지원 사업 몰라요. 너무 저도 헷갈 저도 계속 헷갈리더라고요. 이게 하여튼 매년 해도 >> 그래서 >> 이번에 또 딥테크 쪽은 뭐 아예 제한 제약 사항도 없이 또 풀 풀렸더라고. 지역 제한도 없이 풀리고 그래서 >> 그리고 소상공인 시장 공단 쪽 지원 신상사라든지 이런 것들에 따라 또 기준이 다르고 그래서 정말로 다 다른 거 같아요, 이거는. 알겠습니다. 그리고 대표님 그 요번에 R&B 2억 따신 거 >> 네를 봤을 때 그럼 약간 그런게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1:20:15) 내가 아 대표님이 어 아직 저거는 아직 실현하시지 않은 아이디어인데 내가 그냥 내가 지금 뭐 이런 거 해도 아이디어만으로도 저거 이억 받지 않느냐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런 느낌이 좀 들어가면은 좋을 거 같고. >> 어, >> 그래서 나머지는 괜찮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스토리만 조금 더 어, >> 그 대표님께서 요거 그 앞부분 뒤에 부분 순서 배열하고 그 후킹 포인트만 좀 잡아서 다시 주말 오늘이든 주시면 >> 네. 네. >> 예. 제가 디자인 좀 보정하고 이렇게 해서 좀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 네. 예. 있습니다. >> 네. >> 알겠습니다.
(1:20:55) 그러면 화요일 날 >> 화요일 날은 제가 네. >> 네. 화요일 날 오전에 몇 개요? 네. >> 오전 몇 시요? >> 10시에 몇기로 하지 않나요? >> 10시. 예. >> 네. >> 10시 사무실로 가면 되는 거죠? >> 네. 네. >> 네. 그날 그러면 정장 그 정장 그 저 같이 있고 그냥 네. >> 네. 정장하고 그다음에 뭐 머리도 좀 만드시고 그렇게 오시면 될 거 같아. 네. >> 네. 알겠습니다. >> 대표님 고생하겠습니다. >> 네. 고습니다. >> 네.

































